- 6
- 제르엘
- 조회 수 185
눈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아주 조그만 사이즈의 우박이더군요. 언제 내리기 시작했는진 모르겠지만 눈이 아닌 걸 확인하니 뭔가 달갑진 않더군요. 아마 지금은 그쳤을 겁니다.
+) 군대에서 눈 치우기가 더 힘든가요, 아니면 우박 치우기가 더 힘든가요?
+2) 홈플러스에서 파는 프린터 잉크는 꽤 비쌉니다. HP 680 잉크를 HP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11000원에 파는 걸 홈플러스에서는 13500원에 팔더군요. 원래 오프라인이 온라인보다 비싼(?)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작성자
댓글 6
2017.12.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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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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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2017.12.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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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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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선 요즘 무한잉크를 더 선호하더랍니다
2017.12.1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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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CSyo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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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구조가 무한잉크를 달기엔 쪼끔 애매해서요... HP Deskjet Ink Adventage 3635 모델입니다.
2017.12.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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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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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에서 처음부터 무한잉크 모델로 출시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2017.12.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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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CSyo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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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맛에 산 건지라 안타깝게도 무한잉크는 달려 있지 않았습니다...
2017.12.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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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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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도다
TVJ
Dobob
1. 눈이 다 힘듭니다. 우박이 엄청 쌓일정도로 많이 내린것은 못봤기에..
2. 당연히 거의 모든 물건이 어프라인 가격이 비쌉니다. 배송과정과 중간 마진이 있어야 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