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
- 네모
- 조회 수 256
집에서 밥먹을때나 노트북 할때나 쓰던 탁자(?)가 부서져서
옷장으로 쓰던 서랍장 한칸을 뜯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밥 먹을때는 옆에 있는 수저로!
뜨거울때나 음료컵이 필요할 때는 종이컵으로!
다 먹고 입가심할 때는 달콤한 사탕으로! 아, 사탕이 아니라 껌인가? 음?
작성자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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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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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제 책상에 있는 의자도 스펀지? 가 계속 빠져나와서 베란다에 빼놓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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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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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입가심은 역시 껌 아니면 사탕이죠 ^-^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어야 하듯이
탁자가 부서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코딩을 하시는 네모 님을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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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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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그런 거창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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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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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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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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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까지 오시면 바이오 멜론맛 하나 드릴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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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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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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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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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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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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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t 
히이익... 거의 움직일 일이 없는 배치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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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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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현관문 앞에 하나 두고 침대 옆에 하나 두면 움직일 일이 거의 없습니다ㅋㅋㅋ
음식 배달오면 문앞에서 먹고 바로 침대쪽으로 가서 컴퓨터하고...!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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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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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공간활용이네요 ^-^
혹시 컴퓨터 아래로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구조인가요?
저도 응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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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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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건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처음에 설계할 때 다리 공간에 서랍장을 넣을 생각이었는데
만들때 실수로 서랍장을 거꾸로 넣고 봉합시키는 바람에ㅋㅋㅋ 밑 공간이 막혀있지 않고 비어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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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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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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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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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종이박스? 밑에 공간이 조금 남아서 세게 누르면 안으로 들어가버리네요ㅠ
나중에 한번 손봐야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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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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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ㅋㅋㅋㅋㅋㅋ 바이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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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J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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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맛있죠. 마이쮸랑 바이오 두개 넣어뒀는데 마이쮸는 거의 안먹게 되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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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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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엄청나신가봐요ㄷㄷ
보통은 부서졌다 -> 어떡하지ㅠㅠ 망...ㅠㅠ 이건데
님은 부서졌다 -> 괜찮아 하나 만든다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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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I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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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지 마시고 가끔 스트래칭도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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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m0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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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
joyful
거렁뱅이가 나타났다! ㅋㅋㅋ
왠지 이 글이 생각나는 군요.
https://studyforus.com/humor/229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