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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230
일단 양말이 참 귀엽네요 ㅇㅅㅇ
아가냥이일 떄부터 수위아저씨가 키우셨는데 벌써 이렇게 컸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옆에 있던 처자가 아무리 장난감을 흔들어도 관심없다는 듯 넌 뭐냐 닝겐을 외치는 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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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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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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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어도 아무 일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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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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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으면 도망갈 거 같은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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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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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좋앙 ^^ 애기핑계대고 고양이카페 2번 다녀온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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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프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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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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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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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냥이들 말 많더니 아직 잘 살고 있나 보군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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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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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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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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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오리 요즘도 볼 수 있나요?
저 다닐때만 해도 조류독감때문에 박물관 뒤에 가둬놨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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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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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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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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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냥이 엄청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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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to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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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 
으아 냥냥이는 언제나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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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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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엽네요. 추운날 다 가서 이제 길냥이들 좀 기 펼 수 있겠죠? 겨울에 잔뜩 움츠려진 냥이들 만나면 어찌나 짠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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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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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겨울에는 털찐 냥이들을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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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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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epoint 기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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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epoin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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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humit
야옹이는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