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 네모
- 조회 수 113
스파게티 2종
빼빼로
오뎅탕
메기매운탕
알람 폭탄
오랫만에 본 이득많은 게임
읽었던 소설 목록 확인하다 발견한
제목으로 광역도발 시전하는 판타지 소설
요즘 모 커뮤니티에서 하고 있는 뻘짓
작성자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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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C_Liper_Okbu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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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커뮤니티의 모 회원이 변태인것을 널리 알리는 라이트노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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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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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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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C_Liper_Okbu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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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권 1등이 많네요.
그리고 빼빼로를 많이 받은 인기쟁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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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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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복권 1등 오늘은 가위바위보 1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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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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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빼뺴로좀 주세요...ㅠ
너무 비쌉니다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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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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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는 나무젓가락에 초코시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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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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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를 자처하시는 네모님께서 받으신 그 빼빼로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 아무렴 상관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오뎅'은 어묵 등이 들어가는 일본 탕요리를 지칭하는 말이므로 '오뎅탕'이 아닌 그냥 '오뎅'으로 쓰셔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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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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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빼빼로는 맛있게 먹어야죠★
+) 한국에서 '치킨' 하면 닭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후라이드 치킨을 말하는 것 처럼, 한국에서 '오뎅' 하면 어묵을 말하는거죠.
역전앞 같은 경우는 모두 한국어(한문단어+순우리말)로 이루어 졌으니 오류로 취급하는게 올바르지만, 외국에서 들어온 단어가 로컬라이징(?) 된 경우는 굳이 오류로 생각하지 말자는게 제 의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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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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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폭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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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저도 히키코모리의 싹수(?)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담임쌤이 반 전체에 빼빼로를 뿌려서 하나라도 건질 수 있었습니다...
+) 로컬라이징...! 그러고 보니 일본의 오뎅과 한국의 어묵탕은 서로 다른 경로로 발전했죠. '외않되?'와 같은 심각한 문법 문제는 없으니 오뎅탕으로 부르든 오뎅이나 어묵탕으로 부르든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2) 근데 요것도 아무렴 상관 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치킨' 같은 단어는 국내로 들어오면서 영어 fried chicken만을 이르는 단어로 의미가 축소되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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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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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악 설명충이다!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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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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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TMI 설명충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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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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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님과 제르엘 님 덕분에 일본어 하나 배우고 가네요 ^^
파스타 사진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두 분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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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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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epoint 저도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고 잇는 중이죠..,.
오늘도 한편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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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epoin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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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
하루살이
밑에 저것의 정체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