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제 기준 옛날 놋북이라 함은 3Kg가 넘어가고 팬인지 선풍기인지 모를 소음을 내 줘야 합니다만..?

막 운영체제가 Windows Me라던가 98이라던가 그런 놈들인가요 ㅋㅋㅋ

제가 예----전에 쓰던 놋북은 Xnote, 무게는 당시 3키로 정도.. 일겁니다. 그정도 무게로 느껴졌었으니까요,

OS는 Windows XP SP2인지 1인지 오락가락하네요 ㅋㅋ

당시 초딩 저학년때일텐데.. 아마 1? 2?학년쯤 되지 않았을까요?

놋북 켜기만 하면 선풍기 돌아가던 소리가 생생하게 생각나네요 ㅋㅋ

제가 쓰던 놋북은 Xnote, 무게는 대충 2키로 됐던 것 같고요, OS는 Windows 7(Windows 10 무료 업그레이드 완료)이었습니다. 아마 재작년까지 썼을 거예요. 그 노트북도 켜면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 났었어요 ㅋㅋㅋ

요즘에도 일부 17인치 게이밍 노트북은 3kg이 넘어가고 선풍기 같은 팬소음을 내주지 않는가요? ㅎㄷㄷ

저도 2kg이 넘어가고 팬소음이 심한 구형 노트북을 아직도 몇 개 보유하며 실사용하고 있네요 ㅠㅠ 노인학대 수준

+) hybs.be의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

그랬나요,?

게이밍 놋북쪽으론 알아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1.9Kg까지는 봤습니다 ㅋㅋ

삼성 오디세이가 선풍기를 달아놨다는 소문이 있긴 하죠.

노인학대 면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짱이죠..!!

아시아나 하면 새 비행기 아니었나요...? 이번에도 어김없는 아재르엘

아시아나 767의 경우 20년? 가까이 된 노익장들이 다닌다고 기억합니다. 갑자기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Asus ROG 시리즈가 대체로 무거운 편이죠~

G752 같은 경우에는 4.4kg입니다 ㅎㄷㄷ

https://www.techradar.com/reviews/pc-mac/laptops-portable-pcs/laptops-and-netbooks/asus-rog-g752-1314991/review/2

+) 고려항공에서 60년대에 제작된 일류신 기종을 현역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알고 있네요 ㄷㄷ

4.4kg라면 2L 물병 두개와 500ml 물병 하나.. 정말 무겁네요 ㄷㄷ

고려항공은 기적입니다. 수령님의 은혜와 보살핌으로 엄청난 사고 없이 다니고 있죠.. 엔진에 화재나서 긴급착륙한 일도 있었습니다.

혹시 협스 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항공사는 어디인가요?

수령님의 은혜가 깃든 고려항공?

저는 예전에는 콴타스 항공을 제일 좋아했어요~

전 개인적으로는 대한항공 좋아합니다. 가장 좌석 피치가 넓거든요.

와 노트북이라니 헌 노트북이어도 나만의 것을 갖는것은 설레는 일이죠!(지나가던 노트북 뉴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