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급식

라이츄닝은 고돡교 급식이 아니라 회사 점심을 기대해야..읍읍..

점심 잘 먹고 있습니다 ㅋㅋ

고등학교가 급식이 진짜 잘나왔거든요. 캘리포니안 롤이라던가...

순살닭갈비네요방금 찾아본건 안비밀

뭐든 비비면 맛있어집니다.

오오~ 순살닭갈비이군요!
저도 오늘 점심에 간장양념 닭갈비를 먹긴 했네요 :)
순살닭갈비라서 순삭

급식은 사랑입니다

오오~ 학교 급식이 맛있나요??

학교마다 복불복이겠죠??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는 급식이나 직원식당을 유난히 싫어했던 것 같네요 ㅠㅠ

맛이 없어서 싫어했다기 보다는 피크타임에 붐비는 공간이 싫었고

우연히 지나가던 사람이 저에게 음식을 쏟은 경험이 몇 번 있어서 말이죠 ㅜㅜ

저희학교 급식이 이 주변에서 맛있다고 소문나 있습니다.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 있긴 해요!

붐비는 곳은 저도 싫은데, 저의 경우는 맛있어서 모든것이 용서됩니다 ㅋㅋㅋ

오오~ 그렇군요! 부럽네요 ^-^

아쉽게도 저는 맛있다고 소문난 학교나 직장을 다닌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

저희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ㅇ..어어.. 그렇군요.. (띠용

학교에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국을 다시 가열하고 반찬도 유리 접시에 담아서 드셔보세요~!

제 경험상 그 상태로 식사하는 것이 주방장의 원래 솜씨를 그대로 반영해서 맛있는 것 같더군요 ㄷㄷ

스텐레스 식판은 정말 빨리 식어요 ㅠ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사유는 그럴 수가 없거든요.. 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