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 Nginx
- 조회 수 136
도박도 안하고 출석도 꽤 안하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는데
스포어 만세..
댓글 3
2019.06.08. 17:56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가시는 길에 노래 추천 플리즈...
2019.06.08. 20:14
신고
"Nginx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미나미(美波)의 〈라일락(ライラック)〉,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텐데.(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의 〈초침을 깨물다(秒針を噛む)〉, Mili의 〈YUBIKIRI-GENMAN〉, 〈world.execute(me);〉, 〈Ga1ahad and Scientific Witchery〉, 〈A Turtle's Heart〉 추천드립니다. 일렉트릭 퓨처 계통이라면 Snail's House의 〈Pixel Galaxy〉와 〈Snailchan Adventure〉 추천하고요.
+) 참고로 초침을 깨물다 공식 영상에 달린 한국어 자막은 번역 퀄리티가 안 좋습니다. 나무위키 쪽 가사의 번역 상태가 훨씬 나아요.
2019.06.08. 21:47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gimmepoint
joyful
대전댁
humit
제대로 한 건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