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들러 강좌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협습니다.

맞다 출석 안했지 잠시만요

출석하고 왔습니다!

요즘 영상을 찍자니 너무 머리아프고, 복잡해서 사진으로 눈길이 더 많이 가더라고요. 

코로나때문에 집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겠다, 집 안에만 박혀있으면서 고양이 사진을 찍다보니 보정도 하게되고 (주저리주저리)

아니 뭐라고 써야할 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제가 만진 사진들부터 보고 오시죠!

각설하고, 사진 촬영과 보정에 관해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글을 한번 써 보려 합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예..

부족한 점이 많아도 앞으로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