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 슬기
- 조회 수 89
어제 (날짜가 지났으니..) 게시판에 갑자기 아이폰 무료나눔합니다 라는 게시글이 올라왔고
그걸보고 회원분중 몇명이 혹해서 낚인듯하나 일단 비번 바꾸라해서 아직까지는 큰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사이트로 이동하여 로그인을 유도합니다. (그러나 로그인/비밀번호 탈취하려는 목적이였음)
아무 아이디/비밀번호 넣어도 막로그인되게 만든곳임...
아직도 저런걸로 낚으려는 사람이 있네요.
누가 무조건 준다고 혹해서 모두 낚이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그나저나 월요일이 시작되었네요 ㅠㅠ 모두 한주 화이팅하세요!!
작성자
댓글 8
2020.06.2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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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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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주소가 앞엔 네이버로 해놓고 뒤엔 hostingmain 으로 되어있더라구요 ㅋㅋㅋㅋ
도메인만 보면 누가봐도 아닌걸아는데 신경안면 훅 당할꺼같더라구요..
도메인만 보면 누가봐도 아닌걸아는데 신경안면 훅 당할꺼같더라구요..
2020.06.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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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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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점심은 없다.
이 말 새겨둬야겠네요.
이 말 새겨둬야겠네요.
2020.06.22.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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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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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오늘점심은 또 뭘 먹어야할지..걱정이네요!!ㅠㅠ
2020.06.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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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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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예전에 네이버 사칭한 페이지에 로그인 했다가 정보 털려서 한 동안 신경 쓰였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보안의 끝판왕은 양자인가요? 양자가 양자를 뚫으려나요?
모든 것을 뚫는 창과 모든 것을 막는 방패?
2020.06.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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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usWe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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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아닌거같구 그냥 단순 회원계정 탈취 목적으로 만든 사이트 인거같아요...워낙 피싱사이트들이
많다보니....
많다보니....
2020.06.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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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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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사이트는 조심해야 합니다.. 손해를 봐도 사용자 부주의로 되니...
2020.06.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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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n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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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뭔가에 혹해서...했다가 나중에 엄청나게 돌아오다보니..
2020.06.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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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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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s155
대전댁
joyful
막상 당할때는 뭔가에 홀린듯 그냥 적어버리는 경우가 있죠;;
저도 예전에 hotmail.com 에서 홀린듯이 적고 로그인 버튼 누르자마자 "아차" 싶어서 바로 비밀번호 변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