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4
  • 260578
  • 조회 수 127

위키와 게시판이 일원화된 CMS(?)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스크립트 키디 수준이라 코드는 쪽팔릴 정도이지만

틈틈이 공부하며 발전시켜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0월 정도까진 어느정도 다듬어두어 협업이 가능하도록 마개조할 예정이니,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 주시면 쌍수들고 환영해드립니다!

작성자
260578 58 Lv. (60%) 274780/278480EXP

반가워요!

댓글 4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260578 작성자 → 국내산라이츄
profile image
아니에요!! 아니에요!!
comment menu
2020.08.26. 00:02

신고

"260578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YGL
개발 언어가 어떻게 되나요?
comment menu
2020.08.27. 22:33

신고

"YGL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260578 작성자 → YGL
profile image
PHP입니다.
comment menu
2020.08.27. 23:25

신고

"260578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시스템 점검 작업 완료 안내 10 마스터 마스터 24.09.05.16:25 1037
공지 [중요] 호스팅 만료와 관련하여 일부 수칙이 변경됩니다. 4 마스터 마스터 23.01.14.02:23 7775
공지 낚시성 불법도박 홍보 게시글을 주의하세요. 9 image 네모 네모 22.08.09.18:13 2377
공지 슬기로운 포인트 벌이를 하는 법 (22.10.11 업데이트) 64 네모 네모 18.06.17.20:25 16930
531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4 ryuko 17.08.10.18:28 143
5311 오늘은 가위바위보가 잘 되네요 2 ryuko 17.08.10.21:03 137
5310 xetown에 써야할 글인데 8 마카롱 마카롱 17.08.10.21:36 309
5309 Windows Xbox 로그인하신분 있나요? 5 image Seia Seia 17.08.10.22:19 338
5308 '도와주세요'게시판에 올린 데이터베이스 연결 문제 말이죠.. 4 준그루 17.08.10.23:57 202
5307 회사에 사흘째 손님이 오고 계십니다. 2 국내산라이츄 국내산라이츄 17.08.11.10:15 203
5306 모든게 귀찮아 집니다ㅠㅠ 13 Hanam09 Hanam09 17.08.11.20:32 307
5305 그래서 앱 구글 로그인은.. 12 TVJ title: 열려라 맛스타의 자물쇠TVJ 17.08.11.23:49 236
5304 방 청소 했습니다. 17 image 국내산라이츄 국내산라이츄 17.08.11.23:53 232
5303 Frank Sinatra - I Love You, Baby 8 TVJ title: 열려라 맛스타의 자물쇠TVJ 17.08.12.00:22 626
5302 카카오계정 로그인 5 image 제르엘 제르엘 17.08.12.16:37 679
5301 이곳에서도 og 설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5 윤삼 윤삼 17.08.12.17:18 270
5300 갠신히 달았어요 textarea 7 마카롱 마카롱 17.08.12.20:02 168
5299 회사 홈페이지 관리를 다른 데로 이관하려고 하는데... 10 국내산라이츄 국내산라이츄 17.08.12.21:31 275
5298 [인용] XE가 벌써 10년이라네요 1 title: 은메달도다 17.08.12.22:26 173
5297 오호라 그렇군요 전투력이 상승합니다아 /^ 12 TVJ title: 열려라 맛스타의 자물쇠TVJ 17.08.12.23:09 300
5296 혼자서 웹사이트 만드는거... 14 준그루 17.08.12.23:19 243
5295 오늘이 왼손잡이의 날이래요. 국내산라이츄 국내산라이츄 17.08.13.00:14 167
5294 알수 없는 손! 2 Dobob title: 도밥위키!Dobob 17.08.13.00:17 224
5293 듀얼모니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11 준그루 17.08.13.00:35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