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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
- 조회 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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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벼락이야
왠 벼락이야
송죽
- 17.06.21.07:32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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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기
미소짓기
송죽
- 17.06.21.07:39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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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올려라
바지를 올려라
송죽
- 17.07.10.06:18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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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말라니깐
그러지 말라니깐
송죽
- 17.07.14.05:59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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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가
TV를 보다가
송죽
- 17.09.22.05:17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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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기 앞의 백구
부화기 앞의 백구
- 네모
- 17.10.05.11:16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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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할 수 없는 현실
반박할 수 없는 현실
- 네모
- 17.10.05.11:47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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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주의
맨홀 주의
송죽
- 17.11.06.07:26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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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구로 안성맞춤
운동기구로 안성맞춤
송죽
- 17.11.10.03:44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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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 날뻔했네
큰일 날뻔했네
송죽
- 17.11.16.06:01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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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슈타인즈 게이트
대륙의 슈타인즈 게이트
- 네모
- 17.11.22.19:19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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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로켓 발사
휴대용로켓 발사
송죽
- 17.11.25.04:33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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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위니까 다행
눈위니까 다행
송죽
- 17.11.30.01:14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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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서 먹어야지
숨어서 먹어야지
송죽
- 18.01.10.05:21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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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인가? 기술인가?
실수인가? 기술인가? 1
송죽
- 18.01.12.05:29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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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먹고 싶어요
우리도 먹고 싶어요
송죽
- 18.01.27.07:14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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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념
단념
- 칸달프
- 18.01.29.11:51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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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하는 스키장
성차별하는 스키장 1
- 칸달프
- 18.01.29.11:52
- 56
-
미끄러운 절벽
미끄러운 절벽
송죽
- 18.01.30.04:09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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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여러분이 보게 될 풍경 ㅠㅠ
이제 곧 여러분이 보게 될 풍경 ㅠㅠ
- 칸달프
- 18.02.05.11:12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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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볼일보는 남자
누워서 볼일보는 남자 1
송죽
- 18.02.12.05:41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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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를 받은날이군요.
오늘이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를 받... 1
도다
- 18.02.14.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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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놀람
냥이의 놀람
송죽
- 18.03.12.06:21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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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배기가스
지독한 배기가스
송죽
- 18.04.02.05:58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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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여기도~
- 도바킨
- 18.04.10.19:03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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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인형 1
- 도바킨
- 18.04.10.19:15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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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케이크 1
- 도바킨
- 18.04.10.19:22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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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민들레다~
우와~ 민들레다~
- 네모
- 18.04.12.02:07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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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다가
스키 타다가
송죽
- 18.04.17.01:33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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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 네모
- 18.04.2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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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의 꿈나무
장래의 꿈나무 1
송죽
- 18.05.0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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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라우!
비켜라우! 1
송죽
- 18.05.07.06:18
- 56
위대한 아들에 위대한 모친입니다.
여담이지만 군을 비롯하여 일부에서 안중근 '의사' 대신에 안중근 '장군'이 더 적절한 호칭이라는 주장을 하던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반드시 '장군'이라는 호칭만이 적절하다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안중근 의사의 의거가 단순한 독립운동가 개인의 행동이 아니라
대한제국 정규군이 해산된 상태에서
대한의군이라는 사실상 정규군의 장성이 일으킨 의거이자 정규 군사작전이란 측면이
조금 더 부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장군'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러한 측면을 더 고려하는 것이 의거 후의 재판 과정 등에서 드러난 안중근 의사 본인의 의사에 부합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