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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amu.wiki/w/NEW%20GAME!/%EB%93%B...C%BC#s-1.6

1. 융(천)

융 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2. 카를 구스타프 융 (Carl Gustav Jung) -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융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3. 이이지마 융 - 뉴 게임! 캐릭터 (이름을 놓고보면 일본 쪽 가문이 아니라는 설이 있습니다.)

곧 JLPT 시험에 응시해야 되는데 아직 히라가나를 읽을 줄 몰라서 융인지 윤인지 정확한 발음은 모르겠네요 ㅠㅠ



4. 중(융)학교 (Jung학교 => 독일어로 읽으면 '융')

중학교 교과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작성자
이니스프리 119 Lv. (0%) 1875900/115200000EXP

당분간 일신상의 사정으로 쪽지나 댓글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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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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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세요?

 

라면서 피식한 저는 이니스피리님께 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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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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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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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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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카메라'융'은 역시 호루스벤누죠! ^^
아참 혹시 EOS RP + 정품 RF 24-105 조합으로 한 방에 가면 어떨까요??
배터리 소모도 심하고, 여행용으로는 조금 무거울까요?? ㅠㅠ

들고다니다가 무거워서 한 방에 훅가나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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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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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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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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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융' 하면 무조건 집에 남는 안경닦이입니다 ㅋㅋㅋㅋ
RP에 24105 좋은 조합인데, 우선 배터리가 2개 이상 필요할거에요.

진지하게 여행다닐때마다 2L짜리 물을 어깨에 메고 다닐 자신이 있으시다면 구매를 적극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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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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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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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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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경을 수집(?)하는데다가 안경닦이를 벌크로 구매해서 남아도는 안경닦이는 수백 장 있을 것 같네요~ ^^

건강을 위해 매일 물 2L를 마시기는 하지만, 어깨에 2L를 메고 다닐 자신은 없으니 대안을 고려해야겠네요 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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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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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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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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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수집하신다니 하나 여쭤볼게요.

오늘 안경을 처음으로 맞추면서 베타티타늄 안경테를 골랐는데, 실착시에는 내구도가 어떨까요?

튼튼하단 말을 듣기는 했는데, 실착하고 있자니 좀 헐거운 느낌도 나고 이게 티타늄이 맞나 싶기도 해서요 ㅋㅋㅋ

 

참, 캐니소 말고도 미러리스는 많으니 브랜드에서 선택지를 늘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캐니소 + 후지필름 파나소닉 올림푸스 시그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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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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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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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구매를 축하드립니다 ^^

100% 퓨어 티타늄보다 베타티타늄이 조금 더 무겁지만 내구성은 더 강하죠.

튼튼하다는 것은 '내구성'을 의미하지 착용시 헐거운 느낌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대체로 티타늄 안경테는 플라스틱 안경테보다 피팅이 쉽지 않은 경향이 있죠.

그리고 피팅이란 것이 수학적으로 딱 떨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아트(?)의 영역입니다.

그러한 결과로 피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흘러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티타늄 안경테도 천차만별이고, 이를 피팅해주는 안경사의 실력 내지 꼼꼼함도 천차만별이죠.

(린드버그 같은 브랜드의 안경테로 조여주는 착용감을 느끼기는 어렵죠.)

그리고 헐거운 피팅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조여주는 피팅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 다시 안경원에 방문하셔서 타이트하게 피팅해달라고 요청하세요 ^^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피팅을 정말 꼼꼼하게 해주는 안경점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외적이긴 하지만 학생의 경우에는 책을 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살짝 흘러내리게 피팅해서 지면과 수직이 아니라 기울어지게 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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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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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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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아까 맞출 때 피팅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추후 좀 더 타이트하게 맞춰봐야겠네요!
내구도가 강하다니, 이제 제 폰처럼 막 굴리는..읍읍

늘 감사드리고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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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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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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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만년필 수준은 아니지만 안경은 굉장히 섬세한 물건이라서 조심해서 다루셔야 되어요~!

ic 베를린 같은 방식의 안경테가 아니라면, 충격에 의해 휘어서 다시 피팅을 받아야 되거든요 ㄷㄷ


그리고 타이트한 느낌이 좋으시다면, 안경테를 선택하는 단계부터 그러한 테로 고르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그럼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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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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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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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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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캐니소 이외에도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

그런데 렌즈 무게 포함해서 대략 어느 정도 이하의 선에서 골라야 여행용으로 적합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바디 + 렌즈 1kg 정도면 DSLR 기준 가벼운 편인 것 같은데 그래도 여행용으로는 힘들겠죠??

카메라 가방 무게까지 고려해야 될테니깐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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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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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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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로면 생각보다 무겁지 않습니다!

LG Gram이 대략 1키로 언저리니 여행 짐에 그램 하나 더 얹어가는 느낌이에요.

 

제 체감상으론 1키로와 2키로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ㄷㄷ

한 1.5키로정도는 "무거워도 들만한데?"란 느낌이라면 앞자리 숫자가 2로 넘어가는 순간 미친듯이 어깨가 저려오기 시작합니다.

 

시간 나시면 팝업스토어에 들러 카메라를 실착(?)해보는것도 좋은 참고점이 될 수 있습니다.

어깨에 매서 매장 안을 좀 걸어보면 그 "느낌"이 오긴 오더군요!

매장 가서 뽐뿌 오는것은 제 책임이 아니니 그 점은 명심하시고요

 

제가 알아보던 후지필름의 x-e3의 경우 바디+메모리+배터리 = 340g 정도, xc15-45는 150g 정도이니 총 500g정도네요(실은 방금 알아봤씁니다 ㄷㄷ)

여하튼 미러리스는 작정하고 무게에 초점을 맞춘다면 똑딱이 못잖은 무게를 만들어낼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구성하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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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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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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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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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신발을 급히 구입해야 되어서 매장에 가서 실착해야 되는데, 카메라도 실착해봐야겠군요 ^^

그나저나 매장가면 뽐뿌가 상당하겠는데요~ ㄷㄷ


말씀하신대로 1kg대 노트북과 2kg대 노트북은 차이가 어마무시하죠 ㅎㄷㄷ

그런데 여행 짐에 그램 하나 더 얹는 것은 어차피 비행기 수하물로 보내니 괜찮은데,  

빈 손에 그램 하나 드는 것은 귀찮아서 말이죠 ㅋㅋ

여행 다닐 때에는 간단히 파우치백 정도 들고 다녀서요~


여러 조합으로 무게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하시니 지금까지 살펴본 조합 이외에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그럼 밖에 비오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

번번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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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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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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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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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신발은 역시 싸고 가벼운 짚신이죠(???)

 

파우치백을 들고 다니신다면 작은 사이즈도 중요하겠네요. 사이즈도 꼭 알아보시고 매장도 가보셔야 할 것 같네요.

수치랑 체감은 다르니 말이죠 ㅎㅎ

 

안그래도 밖에 비가 오는 덕에 스타버-억스 쿠폰을 쓸 수 있어서 다행.. 이었죠.

10월 다 가기 전에 rainy day 쿠폰은 못 쓸 줄 알았는데, 쓰게 되어 즐겁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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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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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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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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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스벅 쿠폰 사용 추카추카요! ^-^
시간을 내서라도 카메라 매장에 가봐야겠네요~

다음달 카드대금 청구서가 걱정되는군요 ㅠㅠ
 
아참 그나저나 기내에서 사진촬영은 제한 없이 허용되나요??

콕핏에 쳐들어가서 찍겠다는 뜻은 아니구요? ㅎㄷㄷ
유튜버들은 찍는 것 같던데 저같은 사람이 카메라 꺼내서 찍으면 어색할 것 같네요.
누구도 제 돈내고 타지 않을 흔치않은무쓸모 좌석에 앉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말이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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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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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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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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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카드 청구서를 걱정하시면 지는겁니다. 무엇에 지느냐고요? 그건 잘 모르지만 하여튼 지는겁니다

 

일단 기내 촬영은 별도의 제한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만, 스튜어디스 분들을 찍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dslr 들고 기내에 올라가니 스튜어디스께서 "스튜어디스는 찍지 말아주세요~"라 하시더라고요.

그 좌석이 무엇인지는 정말 궁금하네요. 추후에 후기 부탁드릴게요 ㅋㅋ

 

아 참, 칵핏에 쳐들어가서 찍어도 됩니다. 찍고 나서 은팔찌를 선물받을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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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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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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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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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핏 구경시켜달라고 요청하면 기장이 설명도 해주고 비행기 모형도 주던데요~ 안 해보셨나요?? ㄷㄷ

(저는 항덕이 아니어서 그런지 짤에서 모형이 무슨 항공사인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어릴 때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국내선 만석이어서 불가피하게 점프싯에 앉은 기억은 있네요.


저는 원래 인물 사진은 안 찍지만, 실수로 승객이나 스튜어디스가 찍히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네요.
 
별로 특이한 여행을 계획한 것은 아니구요.
12/31에 소멸되는 마일리지를 사용하기 위해 1박 2일 예정으로
국내선 프레스티지 + 칼 호텔 + 칼 뷔페 3끼 + 한진 렌터카로 무전여행 해보려구요 ㅋㅋ

뷔페는 조크입니다! 솔직히 칼 뷔페는 마일리지 사용하기에는 맛없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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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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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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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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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적기들은 안전상의 이유로 운항중 외부인의 칵핏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기장님과 편지는 주고받을 수 있겠지만 외항사를 타지 않는 이상 칵핏으로 들어갈 수는 없을거에요 ㅠㅠ

저는 점프싯 대신 프레스티지로 업글받은 기억은 있습니다!

 

아아, 칼(Knife) 여행을 계획하셨군요!

솔직히 전 제주도에 내려가서 숙소를 한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라 칼 호텔이 어쩌고저쩌고 논할 위치는 아닌것같습니다 ㅎㅎ

다만 랜드마크로써의 칼호텔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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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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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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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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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럼 짤과 같은 혜택은 9.11 테러 이전에나 가능했겠군요! ㄷㄷ

그렇다면 협스 님의 배터리 폭탄으로 콕핏 난입을 시도해야겠군요!!
구글링해보니 기장이 허락하면 운항을 종료한 후에 구경할 수는 있다고 하네요 ^^
 
어쩌다보니 마일리지 소모를 위해 우등고속버스처럼 좌석만 넓고 서비스는 없는 프레스티지를 타게 되었네요 -_-;;;
유일한 혜택이라면 Priority Pass가 더 이상 국내선에는 적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딱히 음료 이외에는 메리트가 없기는 하지만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일까요? ㅋㅋ

사무장 님을 직접 뵐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긴 하군요!!
 
혹시 제주도에서 외지인에게 덜 알려져서 사람 붐비지 않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풀장이나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계절이 아니어서 운동화 이외에 등산화를 하나 준비해갈까 생각 중이라서요~

(등산화 파우치도 있기는 한데 기내에 반입하기는 애매하네요. 그럼 박스 채로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되는건가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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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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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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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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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911테러 이전에나 가능했던거죠..

아니 제 배터리는 이미 버렸는데 필요하시다면 주워다드리죠


운항표에 기종을 잘 보고 타시면, 가끔 슬리퍼가 프레스티지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ㄷㄷㄷ


조용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

제주도에 그런 곳이 있긴 있...

아, 모슬포에서 일과리쪽으로 내려오는 길에 해변도로가 있는데, 해변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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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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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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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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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요?? 그게 해외선 항공기가 그대로 국내선을 운항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가요?? ㄷㄷ

너무 짧아서 식사는 커녕 라면도 안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잠 잘 시간도 없지 않나요??

GMP에서 눈붙이면 바로 CJU 도착할 것 같은데요??

애니 두 개 보면 딱일 것 같은데요 ㅋㅋ

그나저나 국내선 프레스티지 슬리퍼라면 사진으로 남길 정도로 희소가치가 있긴 하겠네요 ㅎㅎ

 

조용하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 그런 곳이 우리나라에 있을리가 없죠 ㅠㅠ

지리산에 가면 반달곰과 사람들로 북적거리겠죠.

말씀하신 해변도로는 메모해놓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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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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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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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협스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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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대형기의 경우 인천으로 들어와서 김포발 비행을 위해 ICN-GMP 페리비행을 뛰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잘만 골라 타신다면 슬리퍼를 탈 수도 있는거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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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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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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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오오~ 그렇군요! 역시 슬리퍼는 삼선이죠!! ^^

오늘 저녁에는 삼선짜장을 먹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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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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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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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도밥위키!Do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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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순간 융 보고 어 뉴게임 생각했는데 맞군요 ㅋㅋㅋ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재밋습니다 ㅋㅋㅋㅋ 2화 봤는데 꽤나 재밌어요 ㅋㅋ힐링 제대로되네요 ㅋㅋㅋ 유루캠보다는 조금더 귀여운쪽으로 더 센것 같습니다 ㅋㅋㅋ 꼭 보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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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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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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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Do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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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역시 Dobob 님께서는 취향이 저와 비슷하시군요!!
저도 Wavve에서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잘 보고 있네요 ^-^
유루캠보다는 주문토끼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일본어를 잘 할 줄 몰라서 발음이 이이지마 '융'인지 '윤'인지 모르겠어요 ㅋㅋ

정작 캐릭터는 칸사이벤을 구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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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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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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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도밥위키!Dobob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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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본어는 잘 못해서 ㅋㅋ 대충 읽을수있는 히라가나라 읽어보면 유 에다 응 발음이라 융이 맞는것 같네요 ㅋㅋㅋ 일상물이 보기도 편하고 나중에 휴유증이 없어서 좋습니다 ㅋㅋㅋ (정말 그 목소리의 형태보고 1주일동안은 다운텐션이여가지고 그런쪽은 좀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주문토끼도 보다가 중간에 너무 지루해서 안보긴 했는데 지금은 시간도 많이 남겟다 한번봐야겟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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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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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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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Do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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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그렇군요! 목소리의 형태는 보면 안 되겠네요 ㅠㅠ

저는 갈등구조가 없는 일상물 이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요~

그래도 예외적으로 내청코나 사에카노는 매우 흥미 진진하게 봤네요 ^^

피규어 등 굿즈도 구매했습니다! 물론 윤리군은 구매하지 않았어요!!

 

주문토끼가 중간에 지루하셨나요??

그럼 금빛 모자이크, 슬로우 스타트 같은 순수한(?) 일상물은 지루하시겠네요 ㅜㅜ

제 개인적으로는 게이머즈!와 사선초도 기대를 안 하고 봐서 그런지 나름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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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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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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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도밥위키!Dobob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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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 ㅋㅋㅋ 금빛 모자이크도 한 반쯤 보다가 지루해져서 안보게 되었네요.. 요즘 도통 애니메이션 쪽에 관심이 없어서 그러다 요 며칠사이에 다시 보기 시작해서 그런지... ㅋㅋㅋ 일단은 그렇습니다 ㅋㅋ 일상물이 재밋기는한데 좀 질리는 맛이 있어서요.. 사에카노는 받아둿는데 내청코는 아직 안받아서... 바로 나스에 다운 작업 물려두겟습니다 ㅋㅋㅋ ㅋㅋ 금빛 모자이크도 한 반쯤 보다가 지루해져서 안보게 되었네요.. 요즘 도통 애니메이션 쪽에 관심이 없어서 그러다 요 며칠사이에 다시 보기 시작해서 그런지... ㅋㅋㅋ 일단은 그렇습니다 ㅋㅋ 일상물이 재밋기는한데 좀 질리는 맛이 있어서요.. 사에카노는 받아둿는데 내청코는 아직 안받아서... 바로 나스에 다운 작업 물려두겟습니다 ㅋㅋㅋ Plex 라이브러리에 하나 늘어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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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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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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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Do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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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모자이크는 전형적인 치유물이긴 한데, 국내에서 인기가 시들해서 더 이상 책이 정발되지 않을 것 같더군요 ㅠㅠ

저는 잔잔한 작품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지루하지 않게 보긴 했어요~

 

내청코는 치유물과는 거리가 멀고 고구마 먹는 갑갑한 느낌으로 갈등이 계속 되고 스토리 라인이 뚜렷해서

아마도 Dobob 님 스타일에 잘 맞을거에요?!

다운받으실 때 협스 님 서버에 Admin 권한 탈취해서 올려놓으시죠 ㅋㅋ


+) 

Dobob 님께서는 가브릴 드롭아웃이나 이웃집 흡혈귀 씨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금빛 모자이크보다는 유머러스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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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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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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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도밥위키!Dobob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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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ㅋㅋㅋ 가브릴 드롭아웃은 거의 자면서 봐서 스토리는 다 아는데 멍때리면서 보서 ㅋㅋㅋㅋ 내용이 좀 기역이 잘 안나네요 ㅋㅋㅋ 금빛모자이크도 다시봐야하고.. 내청코는 급류로 받고있고... ㅋㅋㅋㅋ 문자바스크립트씨의 서버 안에 올려드리도록하겟습니다 ㅋㅋㅋㅋㅋ 몰래 root패스워드도 바꿔나야지...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서버 하드가 하나더 필요로 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잠깐 반짝 해서 생겼다 없어진 타오바오발 나스도 괜찮아보이는데... 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제 나스를쓰는게 편하고 혹시 또 뭐가 있는지 모르니까 ㅋㅋㅋㅋ 저는 제 나스를 사용하려고합니다만 워낙 그쪽이 저전력이라... ㅋㅋㅋㅋㅋ 사고싶은 마음은 있습니다만.. 항상 총알이 부족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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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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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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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Do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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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가브릴 드롭아웃도 지루하셨군요! ㅎㄷㄷ

그 정도면 캐릭터마다 개성도 강하고 일상물 치고는 지루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흥미진진(?)한 학생회 임원들 같은 것이 취향에 맞으실 것 같기도 하네요!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닌데 제르엘 님께서 재미있게 보셨다고 하더군요 ㅠㅠ)


NAS나 서브컴퓨터는 많을 수록 좋죠!!

저도 크롤링 겸 급류용으로 중국 Beelink 미니 PC를 지를 예정이네요~ 


ima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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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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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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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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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술 가정 책 옛날에 썼는데 지금은 아마 어딘가에 묻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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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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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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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작성자 → 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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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되셔도 다시 펴볼 일이 없지 않을까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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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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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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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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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죠. 그래서 이미 매립지에 묻혔거나 소각장에서 불태워졌거나 재활용돼서 갱지가 됐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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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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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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