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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yonhapnews.co.kr/it/2018/10/0...00009.HTML

WSJ "타깃 광고 우려 고조되는 상황서 이례적 인사"


(서울=연합뉴스) 김현재 기자 


106조 원의 디지털 광고를 총괄하던 구글의 광고 사업 최고 책임자가 물러났다.

구글은 1일 지난 5년간 구글 광고 사업을 총괄해온 스리다르 라마스와미가 벤처 캐피털 회사인 그레이락 파트너스로 이직했다고 발표했다.


스리다르 라마스와미 [플리커]

스리다르 라마스와미 [플리커]


구글의 광고 총괄은 구글 독스, 드라이브, G메일 등 구글의 생산성 응용 프로그램 제품군을 이끌어온 프라바카르 라가반이 맡게 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저작권법 관련하여 이하 생략합니다. 출처의 원문을 참조해주세요.)




타깃광고와 관련된 사생활 침해 우려가 문제시되는 상황에서 


과연 구글은 어떤 전략을 취할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이니스프리 119 Lv. (0%) 1876250/115200000EXP

당분간 일신상의 사정으로 쪽지나 댓글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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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No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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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안나오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요즘엔 잘 나옵니다.

최고 책임자가 바껴서 그런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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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21:18
이니스프리 작성자 → No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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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아무래도 최고 책임자가 바뀌면 직원들도 한동안은 빡세게 일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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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21:21
NoYeah →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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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뇌부가 바뀌면 FM대로 해야하는 법이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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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21:53
포인트 폭탄+ → NoYeah
맛스타님 축하합니다.
추가로 100포인트만큼 포인트 폭탄+를 받았습니다.
WOW! 큰 폭탄이 터졌습니다.
당첨된 포인트의 2배인 총 200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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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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