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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작부분에서 에미넴의 Lose Yourself의 반주가 깔리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


우리나라의 가요계와 연예계를 이끌어 갈 95년생 동갑내기 멤버들이군요~!

(엄밀히 따지면 청하는 빠른 96년생인데, 2월생이라서 돼지띠인지는 모르겠네요.)



걸그룹 멤버들 내에서도 자신의 기획사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나보군요.


어느 조직이나 다 그렇겠지만 특히 소형 기획사의 경우에는 부족한 부분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걸그룹 멤버도 기획사의 직원 중 한 명일 뿐이죠.



보나는 우주소녀 내에서 래퍼 포지션도 아닌데 종종 래퍼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고(실제로는 리드 댄서입니다), 


오히려 서브 보컬 중에서는 평균 이상의 가창력을 지녔고, 제 개인적으로는 연기자로서의 포텐셜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날 출연진 중에 순전히 '걸그룹 멤버'로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출연자는 유아일 것 같네요 :)


작성자
이니스프리 119 Lv. (0%) 1875900/115200000EXP

당분간 일신상의 사정으로 쪽지나 댓글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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