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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46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95m

네이버 자회사 라인, 지난해 4분기 매출 1위…라인 망가도 인기

 

지난해 일본에 진출한 스포티파이 앱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일본에 진출한 스포티파이 앱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2016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모바일 앱은 스포티파이와 라인, 넷플릭스 등으로 집계됐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합쳐 게임이 아닌 앱 가운데 지난해 매출 1위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였다.

 

... (자세한 내용은 출처를 확인하세요.)

작성자
시루떡 40 Lv. (44%) 130890/134480EXP

닉네임 구) 부루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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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니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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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대만, 태국 등에서 메신저 시장 1위라고 하죠? ㅎㄷㄷ
포털이 내리막길을 슬슬 걷고 있는데 메신저가 얼마나 수익성 있을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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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14:49
시루떡 작성자 → 이니스프리
국내 포털 살아남은 게 네이버, 다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네이트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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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21:06
이니스프리 → 시루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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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가 이젠 메신저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할 것 같습니다 ^^
게다가 포털은 이미지나 뉴스 기사의 링크 관련하여 저작권법적으로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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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21:10
시루떡 작성자 → 이니스프리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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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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