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설에 포케센 쓸고 온 이야기

대략 35000엔어치 샀습니다. 

가격을 알면 엄마가 절 조질지도 

 

피카츄 궁뎅이 동전지갑

사실 지갑은 잘 안 들고 다니는데, 일본에서는 의외로 동전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많이 써야 하고요)

 

라무네(포케센에는 먹을것도 많긔)

 

판쵸 시리즈 가챠(이건 뽑았음) 

 

후리카게+샤프+마스킹테이프+액정필름(대타출동)

참고로 걘역시보다는 어른폰이 더 굿즈 종류가 많습니다. 

 

이건 산 건 아니고 뽑기로 뽑은겁니다. 

침낭츄 핸드타올+양말+미니 인형입니다. 헤헿 

이브이/팬텀/잠만보 침낭이요. 

 

노랑뚱땡이 컵라면

어묵에도 피카츄 면상이 들어있습니다. 존맛 ㅇㅅㅇb 

 

판쵸 피카츄 시리즈-메가 루카리오 

물론 가장 유명한 건 리자츄죠... 

 

접니다. 설명 끝남 

이놈들은 왜 저 자는 걸 이렇게 만들어서 파는지 1도 모르겠습니다. 

 

몬스터볼 노트+노랑뚱땡이 빈티지 어른폰 케이스

 

죄다 과자입니다. 

 

(주길래 받은 파일) 

 

대타출동 폰케이스 

 

이것도 폰케이스긔 ㅇㅅㅇ 

 

베이비스타 포켓몬 버전입니다. 

 

...뭐지 이거 미역국인가...? 

 

카레데츄네 ㅇㅅㅇ 

 

오챠즈케/후리카게/핸드크림(엄마가 털어쓰는 그거) 

립밤도 있었는데 가출했져... 

 

엎드려서 자는거+엎드려있는 거 두 종류입니다. 

...니네 왜 나를...... 

 

포켓토루 마스킹테이프 

 

판쵸츄 핸드타올 

 

볼펜+피자몽 아크릴 장식

 

메달입니다. 200엔으로 하나 맹글어주는 기계가 있어요. 

 

스탬프(잉크 내장됨) 

 

미끄래곤 캔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