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요] 나무클라우드 서비스 종료 이전 안내 |
2017-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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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클라우드 운영팀입니다.
그동안 나무 클라우드를 사랑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좀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하여
나무 클라우드를 종료하고 LG UPLUS와 함께 서비스 하는 TEAMBOX CLOUD로 서비스로 이전 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계정 이전 절차의 따라 계정 이전및 데이타를 직접 옮기셔야 합니다.
무료 및 유료 서비스를 순차적 종료 합니다.
유료 사용자의 서비스 이전및 환불 관련된 상세 내용은 차후 공지를 통해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나무클라우드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규 회원 가입및 유료 결제는 2017년 02월 03일 부터 종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 일정]
- 나무 클라우드 서비스 가입 및 결제 종료 (2017년 02월 03일)
- 나무클라우드 DIRECT (서비스 종료 및 TEAMBOX 서비스 이전)
- 나무클라우드 TEAM (서비스 종료 및 TEAMBOX 서비스 이전)
- 나무클라우드 MYPC (리뉴얼 후 정상 운영)
[무료 사용자 서비스 종료 일정]
- 종료일 : 2017년 02월 28일
※ 종료일 전까지 회원님의 데이타를 모두 백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료일 이후 모든 데이타는 삭제되며 복원 할 수 없습니다.
[유료 사용자 서비스 이전 일정]
- TEAMBOX 서비스 이전 시작 : 2017년 03월 01일 부터~
- 종료일 : 2017년 03월 31일
※ 계정 이전은 회원님이 직접 TEAMBOX 서비스 이전페이지에서 하셔야 합니다. (http://teamboxcloud.com)
※ 나무클라우드데이타를 이전한 TEAMBOX 서비스로 옮기셔야 합니다.
※ 종료일 이후 모든 데이타는 삭제되며 복원 할 수 없습니다.
- 나무클라우드 임직원 일동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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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버전일 때 무료로 유용하게 잘 사용하였는데 아쉽게 되었군요 ㅠㅠ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수익구조상 한계에 거의 도달했다고 생각됩니다
알렉스 단코도 최초로 상장폐지될 데카콘으로 드랍박스를 꼽은 바 있습니다
https://alexdanco.com/2015/08/24/dropbox-the-first-dead-decacorn/
하루살이
광고라고 해봤자 파일 업로드, 다운로드에 치중하는 서비스 특성 상 효과 기대도 힘들고..
가격 경쟁도 심화되고 있고, 사람들이 은근 USB도 많이 가지고 다니고
대체 수단이 많고 특화된 것도 없어서 저러는 것 같아요.
카카오톡도 처음에는 한 때인 줄 알았는데
무언가를 계속 발전시키려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