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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엘
- 조회 수 610
- 소집해제까지 이제 한 달도 채 안 남았습니다. 시간 빠르네요.
- 아이폰 배터리 성능 최대치가 또다시 80%를 찍었습니다. 79% 찍으면 바로 카메라랑 함께 수리받은 뒤 갤럭시로 넘어가야겠습니다(?).
- 키보드가 또다시 고장났습니다. 저번처럼 키가 먹통이 되거나 그런 건 아닌데, 리겜하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곤란할지도 모르는 증상이 터졌습니다. 키가 박혀요. 빠르게 연타하다 보면 키가 박혀서 그 뒤 입력이 일정 수준 무시됩니다. 덕분에 날린 성과만 몇 개인지...
- 최근 서브 사이트에서 해킹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불상의 관리자 계정이 2개 생성되어 있더라고요. 덕분에 사이트 싹 밀고 메인 사이트랑 같은 서버로 옮겼습니다.
- 스포어에 남은 빈자리에 올릴 서비스를
Gemini한테 하청 때려서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어두긴 했는데, 정작 올리기 귀찮아서 사이트 정보 등록만 해 놓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 스포어에 남은 빈자리에 올릴 서비스를
- 다이어트... 일단 식단만 돌리고 있고, 강도도 그렇게 강하게 가고 있진 않은데, 한 달만에 거의 15kg가 빠졌습니다. 덕분에 선물 받고서 거진 10년은 못 입은 것 같은 바지를 드디어 입을 수 있게 됐습니다.
- 하고 있는 게임의 2주년 행사에 갔다 왔습니다. 도합 2시간 30분동안 줄 선 거랑 굿즈에 20만원 시원하게 태우고 온 것밖에 기억나지 않습니다. 망했네요.
- 하필이면 유명 성우분께서 제가 행사장을 떠난 직후에 방문하신 모양입니다. 봤으면 사인이라도 받는 건데...
- 아무튼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부라보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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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송도에서 포고 조지고 집가는길에 이대호+햄 새밍턴씨가 왔다는 제보를 받았는걸요.
아 커브볼 그렇게 던지는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