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
- 핫슈
- 조회 수 171
순정으로 깔아서 쓰고잇는대요 ㅎㅎ;;
진심 7보다 처음 쓸대는 어렵어웟는대
아직 10이 익숙하지않아서 8.1로 갈아탓어요 노트북만 윈10 이용중이고요 ㅎㅎ;;
댓글 17
2017.03.11. 22:09
저도 맨처음 시작버튼 안보여서 당황햇엇어요 ㅋㅋ
2017.03.12. 19:08
8.1이랑 10이랑 차이 없던데 ㅋㅋㅋ
그리구 낳 -> 나
그리구 낳 -> 나
2017.03.11. 22:14
차이가 없긴하죠 ㅋ
2017.03.12. 19:09
8.1있는거 안지 널마안된 1인 ㅋ
7쓰면 초기화할때 불편하고 오래되면 느리더하수요 ㅠ.ㅠ
7쓰면 초기화할때 불편하고 오래되면 느리더하수요 ㅠ.ㅠ
2017.03.11. 22:20
네 맞습니다 7이 좀 불편할대가 잇어서 8.1로 넘어왓지요 ㅋ
2017.03.12. 19:09
저는 10인데 10은 불안가?터진거마냥 소리가 씨끄럽네요 ㅠ.ㅠ
2017.03.13. 21:00
윈도8 좋죠. 다만 인기가 너무 없었을 뿐이죠.
MS-삼성-애플 모두 한 번 괜찮은 제품 내면 그 다음번에는 거의 필연적으로 평타 치는 제품 출시하는 듯요 ㅠㅠ
부팅 속도는 윈도8이 윈도7보다 확실히 빠르죠.
메트로 UI는 태블릿에서 그럭저럭 쓸만한 것 같아요.
익스플로잇 등 보안 측면에서도 살짝 불안한 점이 있지만
저는 오래된 프로그램들 돌릴 때 호환성 문제 때문에 데탑에서는 2020년 지원 종료될 때까지는 윈도7을 쓸 것 같긴 해요.
아직도 윈도7이 시장 점유율 1위이던데요.
MS-삼성-애플 모두 한 번 괜찮은 제품 내면 그 다음번에는 거의 필연적으로 평타 치는 제품 출시하는 듯요 ㅠㅠ
부팅 속도는 윈도8이 윈도7보다 확실히 빠르죠.
메트로 UI는 태블릿에서 그럭저럭 쓸만한 것 같아요.
익스플로잇 등 보안 측면에서도 살짝 불안한 점이 있지만
저는 오래된 프로그램들 돌릴 때 호환성 문제 때문에 데탑에서는 2020년 지원 종료될 때까지는 윈도7을 쓸 것 같긴 해요.
아직도 윈도7이 시장 점유율 1위이던데요.
2017.03.11. 22:40
나오자마자 인기 사라진 8 ㅜㅜ ;;
2017.03.12. 19:09
띄어쓰기는 제외하고,
잇 -> 있, 대 -> 데 (사용할 때는), 어렵어웟는대 -> 어려웠는데, 탓 -> 탔.
<모바일로 쓰신 느낌이...>
8.1 좋죠.
10은 좋은데 엣지랑 ie 왔다갔다 거리기가 정말 싫네요.
잇 -> 있, 대 -> 데 (사용할 때는), 어렵어웟는대 -> 어려웠는데, 탓 -> 탔.
<모바일로 쓰신 느낌이...>
8.1 좋죠.
10은 좋은데 엣지랑 ie 왔다갔다 거리기가 정말 싫네요.
2017.03.11. 23:30
ㅋㅋㅋㅋ 전 오타의신입니다 조만간 타 게시물도 올릴때 오타가 잇을것입니다.
2017.03.12. 19:10
아 ㄴㅔ
2017.03.13. 00:15
클라이언트 버전의 윈도우를 모두 경험해봤지만 (윈도우 3.1부터) 개인적으로 가장 오래쓴거는 7이고 가장 적게 사용한게 의외로 xp네요.
개인적으로 완성도가 가장 높은 것은 윈도우 10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완성도가 가장 높은 것은 윈도우 10인것 같습니다.
2017.03.11. 23:41
마스터 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 또한 여태껏 개발된 윈도 중에서 윈도10이 완성도가 가장 높다는 점에 동감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스누피 님의 XP SP3 트윅 버전을 가장 즐겁게(?) 사용했습니다.
98SE, ME, XP 시절에는 유저 입장에서 최적화나 트윅을 다양하게 할 수 있었는데
요새는 그렇지 못하여서 조금 아쉽네요.
당대에 ME가 많이 까이고 그 대용으로 윈2000을 사용하는 유저도 있었지만
ME도 컴팩트하게 잘 설치하면 그럭저럭 쓸만했어요 ㅎㅎ
마스터 님께서 윈도 3.1을 말씀하셔서 저도 예전 생각이 나네요.
윈도 3.0이나 3.1 시절에는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이 MS-DOS 하에서 돌아가고 부수적으로 윈도를 지원했죠.
멀티태스킹이 너무 신기해서 플로피 디스켓 여러 장으로 간신히 윈도를 설치했지만
정작 솔리테어 이외에는 별로 할 것이 없었죠. (제 기억으로는 하드볼3도 윈도에서 돌아가긴 했습니다.)
윈도에 내장된 워드패드나 페인트도 괜찮았지만
DOS에서 보석글, 한컴워드프로세서, 닥터할로, 이미지72, 페인트브러쉬 등을 주로 사용했죠.
2017.03.12. 00:23
분명 XP가 잘 만들어진 운영체제임은 분명하지만 개인적으로 잘 사용했던 좋은 기억이 없습니다. (아마 그 시절에 고등학교 -> 군대의 영향으로 가장 적은 시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XP 트윅버전을 많이 사용했지만 7에서는 트윅버전보다 순정버전이 훨씬 안정적이라 순정만 사용했던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지네요.
그리고 윈도우 3.0 / 3.1 시절에는 윈도우 보다는 도스 운영체제에서 "win" 명령어를 이용해 따로 실행을 했어야 했죠. 그 땐 운영체제라는 느낌보단 하나의 프로그램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또한 간편하면서 완성도 높은 MDIR의 사용을 더 많이 했던 시기기도 했구요.
본격적으로 윈도우를 메인 OS로 사용한 것은 Windows95 부터 였습니다. 그 후 사촌형이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항상 최신 버전의 윈도우 OS를 보유하고 있었고(윈도우 98이 출시되기전 베타버전을 통신이 발달되지도 않았던, 무려그 당시에 소유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그 영향을 꽤 받기도 했습니다.
뜬금없지만 최고의 망작으로 꼽히는 윈도우 Me도 저는 XP만큼 사용했습니다. (XP를 적게사용했으니깐요.)
저도 XP 트윅버전을 많이 사용했지만 7에서는 트윅버전보다 순정버전이 훨씬 안정적이라 순정만 사용했던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지네요.
그리고 윈도우 3.0 / 3.1 시절에는 윈도우 보다는 도스 운영체제에서 "win" 명령어를 이용해 따로 실행을 했어야 했죠. 그 땐 운영체제라는 느낌보단 하나의 프로그램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또한 간편하면서 완성도 높은 MDIR의 사용을 더 많이 했던 시기기도 했구요.
본격적으로 윈도우를 메인 OS로 사용한 것은 Windows95 부터 였습니다. 그 후 사촌형이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항상 최신 버전의 윈도우 OS를 보유하고 있었고(윈도우 98이 출시되기전 베타버전을 통신이 발달되지도 않았던, 무려그 당시에 소유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그 영향을 꽤 받기도 했습니다.
뜬금없지만 최고의 망작으로 꼽히는 윈도우 Me도 저는 XP만큼 사용했습니다. (XP를 적게사용했으니깐요.)
2017.03.12. 00:45
윈도3.1까지는 도스로 부팅 후 windows 폴더의 win.com을 실행해야 했었고
윈도95부터 윈도로 부팅이 되었죠?
사촌형님께서 윈98 베타버전을 소유하셨군요!
당시에 윈98 베타를 다운받으려면 전화요금을 많이 내셨겠네요 ㅎㄷㄷ
저도 윈도ME를 꽤 아끼고 즐겁게 사용했는데 반갑습니다! ^-^
다만 저는 당시에 로직과 큐베이스를 돌렸기 때문에 부득이 윈98과 멀티부팅을 했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마스터 님께서는 MDIR을 사용하셨군요 ^^
저는 NDD를 사용했는데 솔직히 편의성 측면에서 NDD는 MDIR에 미치지 못했죠 ㅠㅠ
MDIR에서는 파일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데 NDD에서는 폴더만 이동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당시에 저는 PC-TOOLS빠였는데 유독 노턴에서는 NDD만 좋아했었어요 -_-;;;
그럼 마스터 님께서도 안녕히 주무세요 :)
윈도95부터 윈도로 부팅이 되었죠?
사촌형님께서 윈98 베타버전을 소유하셨군요!
당시에 윈98 베타를 다운받으려면 전화요금을 많이 내셨겠네요 ㅎㄷㄷ
저도 윈도ME를 꽤 아끼고 즐겁게 사용했는데 반갑습니다! ^-^
다만 저는 당시에 로직과 큐베이스를 돌렸기 때문에 부득이 윈98과 멀티부팅을 했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마스터 님께서는 MDIR을 사용하셨군요 ^^
저는 NDD를 사용했는데 솔직히 편의성 측면에서 NDD는 MDIR에 미치지 못했죠 ㅠㅠ
MDIR에서는 파일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데 NDD에서는 폴더만 이동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당시에 저는 PC-TOOLS빠였는데 유독 노턴에서는 NDD만 좋아했었어요 -_-;;;
그럼 마스터 님께서도 안녕히 주무세요 :)
2017.03.12. 00:57
XP 참 그립내요 ;;
예전 저도 xp사용자엿는대 말이죠 ㅜㅜ
예전 저도 xp사용자엿는대 말이죠 ㅜㅜ
2017.03.12. 19:10
권한이 없습니다.
아직도 라이브 타일은 적응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