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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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벌써 6월입니다!
작년말 보신각에서 종소리를 들으며 2017년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이라니 시간이 너무너무 빠르네요 ㅠㅠ
요즘의 게을러진 마음을 추스리고 새해의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작성자
댓글 4
벌써 일년의 반정도 지났네요.
2017.06.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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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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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2017.06.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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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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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 지나간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도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참 시간 빨라요.. ㅎㅎ
2017.06.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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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달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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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옛날보다 더 빨리가게 되죠
2017.06.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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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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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