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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리스토퍼 놀란 빠입니다. ㅋㅋ

 

메멘토 부터 시작해서 하나도 빠뜨린적이 없는데, 영화를 여러번 다시 보게 만드는게 특징이죠.

영화나 소설, 만화 등에서 복선을 깔고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다 보고 난뒤에 또 다시 보면 새롭게 보이는 그런 종류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면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저에게 딱 맞춤이죠!

 

최근 한국 영화중에서는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꽤 복선이 많아 즐겁게 본 기억이 납니다.

 

극장에 가서 덩케르크 보고 싶은데 요즘 도통 시간이 나지 않네요. ㅠㅠ

 

 

작성자
NoYeah 80 Lv. (36%) 516730/52488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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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RonnieJ
저도 놀란 감독의 영화를 참 좋아하고, 볼 때마다 그 연출력과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힘에 놀라면서 즐겁게 보곤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아이 낳고는 영화관 근처도 얼씬 못하고 있습니다ㅠ
(저는 히어로물 빠라 배트맨 시리즈를 많이 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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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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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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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 작성자 → Ronni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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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이가 태어나면 극장은 꿈고 못꿉니다.
그리고 아이가 좀 커서 5~6살 되면 애들영화 보러가야되구요. 저도 최근에 극장에서 본 영화가 "요괴워치" 입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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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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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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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J → NoYeah
아이 생기면서 각오는 했는데 그래도 가끔은 영화관가서 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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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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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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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 작성자 → Ronni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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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해요. ㅋㅋㅋㅋㅋㅋ
애를 돌봐줄 다른 사람이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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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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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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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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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못간지 3년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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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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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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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 작성자 →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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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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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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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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