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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277
(왼쪽 : 엄마/오른쪽 : 저)
제가 직장에 있다 보니 엄마가 처방전을 대신 끊어서 약을 타 놨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술/담배/찬물 금지라고 하셨다네요.
...저 담배 안 피는데요... 의사양반 나 혐연가요
간접흡연을 피하라는 얘긴가 봅니다. 그럼 어떻게 돌아다녀요
+알찬 드립의 전파를 위해 엄마는 스마트폰을 써야 합니다(?)
엄마 지금 피처폰 쓰시거든요... (아이폰 메세지는 문자 주고받는 사람의 기기에 따라 색이 다름)
작성자
댓글 16
iMessage 는 파란색
2017.08.29. 19:09
(님)
(하이파이브!)
(하이파이브!)
2017.08.29. 19:14
오오오오.... 그나저나 어머니였군요! 친구인줄 알았습니다 ㅠㅠ 부럽다.
2017.08.29. 19:13
엄마예요. 30짤 차이나는 엄마... (그리고 엄마가 내일모레 환ㄱ... 아, 아닙니다)
2017.08.29. 19:14
ㅎㅎ 부럽네요. 저희 가족은 과묵한 편인것 같..
2017.08.29. 19:18
그럼 라이츄님은 30ㅅ..........
2017.08.29. 19:38
3년 후면 계란 한판입니다.
2017.08.29. 19:59
아직 20대군용?
2017.08.29. 20:00
스물 일곱쨜입니다. -도주
2017.08.29. 20:03
아이고 젊으십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반 ㅂ ㅐㄱ 큼큼..
반 ㅂ ㅐㄱ 큼큼..
2017.08.29. 21:21
안드로이드는 웁니다. 쥬륵 ㅠ
2017.08.29. 19:20
(울디마요 ㅠㅠ)
2017.08.29. 20:00
담배는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몸에 좋지는 않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한번 피면 드릅게 고생합니다.
2017.08.29. 21:31
전 혐연 전기쥐입니다 ㅇㅅㅇ 담배 안 펴요..
2017.08.29. 23:36
간접 흡연이 머죠?
2017.08.29. 21:42
음... 길거리에서 담배 피는 사람 연기 들이마시는거요. 아, 담배냄새 맡는 것도 간접흡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2017.08.29. 23:36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