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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354
아 동생이 저랑 두살 터울입니다 ㅇㅅㅇ
여튼 동생놈이 졸업식을 한대서 엄마랑 갔죠.
이건 뭐 다이달로스가 지었나 복잡시런 복도를 지나 갔습니다.
동생놈 담임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선생님이 한마디 하셨습니다.
선생님: 너 여동생도 있니?
엄마: 누나예요.
선생님: Aㅏ...
여튼 동생놈이 졸업식을 한대서 엄마랑 갔죠.
이건 뭐 다이달로스가 지었나 복잡시런 복도를 지나 갔습니다.
동생놈 담임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선생님이 한마디 하셨습니다.
선생님: 너 여동생도 있니?
엄마: 누나예요.
선생님: Aㅏ...
작성자
댓글 17
2017.09.27. 21:49
(저기 이거 2탄도 있는데요...)
2017.09.28. 00:02
어디 한번 올려봐요!
들어볼게요!
2017.09.28. 00:04
별건 아니고 가족사진 찍으러 갔는데 사진사가 동생놈을 보더니 큰애냐고 물었는데요?
사진사: (동생을 가리킴) 이쪽이 큰애인가요?
엄마: 아뇨 이쪽인데요 (저를 가리킴)
저: (거울 보고 있음) 하 이놈의 개기름... ㅡㅡ
2017.09.28. 00:23
여기 동안 자랑하는 분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2017.09.27. 21:52
기분탓입니다.
2017.09.28. 00:03
설마 엄마를 여동생으로 본 건 아니죠?
2017.09.28. 00:10
(아뇨 저를 잘못봤긔)
에이 엄마가 아무리 동안이라지만 저때 연세가 50대 초반인데요...
2017.09.28. 00:22
이건 평범한 이야기(을 가장한 자기자랑)이닷!
2017.09.28. 10:26
(기분탓입니다)
2017.09.28. 12:47
뭐...뭐지 이 자랑글은? ㅋㅋ
2017.09.28. 13:19
어허 기분탓이긔
2017.09.28. 15:13
쳇
2017.09.28. 14:21
ㅋ?
2017.09.28. 14:22
어 script alert 쓰신 거 아니었어요?
2017.09.28. 15:13
음 당연히 script 테그 사용이 가능할 리 없지요;;;
맞긴 맞는데 가능하다면
document.getElementById('temp_2').value = document.cookie;
$('form.write_commant').submit();
이런걸로....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죠..)
2017.09.28. 15:44
아... 아뇨 알림에 그게 떠서요..
2017.09.28. 16:49
권한이 없습니다.
뭐지???
동안이라고 자랑하고 싶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