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189
루트는 그냥 당일 정하려고요... 어차피 둘째날은 포케센부터
그냥 참고할 때 읽을 책만 샀습니다. 어차피 주소는 뭐... 구글 지도 쓸 거라서요..
지금은 일단 필요한 것들 목록 작성하고 부족한 거 보충해야겠어요.
...아 숙소 가는 길은 좀 찾아둘까... 주소도 모름
둘째날 루트는 거의 확정된게 포케센에서 굿즈 겁나 사 들고 멀리 가는 건 무리수예요. 인정합니다
덧.
이거 비행기에서 비고 잘거라능 ㅇㅅㅇ 푹신하다능 ㅇㅅㅇ
비즈니스석에서 저런거 비고 자는 사람 저밖에 없을 듯
엄마: 잘도 그런걸 들고 다니는구나
작성자
댓글 6
2017.10.01. 15:26
신고
"준그루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저개 사실 손을 끼울 수 있게 된 거예요. 주머니 대용으로도 좋긔 ㅇㅅㅇ
2017.10.01. 16:49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 뭔가 신기하당ㅋㅋㅋㅋ 이해는 잘 안갈갓 같지만 엄청난거라는건 보여요!
2017.10.01. 16:55
신고
"준그루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집게 꽂혀있는 데가 손 넣는 주머니 입구예요.
2017.10.01. 21:22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아 겁나 떠오르는게 있는데 댓글에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2017.10.02. 10:27
신고
"엠씨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에디터 사용하면 첨부 되는데요.
설마 오른쪽이(미기)는 아니겠죠?
2017.10.02. 12:05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ㅁ..뭔가 옷걸이에 저게 달려있는게 신기해보이는... 원래 저런거 달라고 집게를 달아놨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