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180
그리고 퇴사까지 29일 남았습니다......
아니 근데 실험이 잘 되다가 갑자기 퇴사 앞두고 마무리하려니까 안되네요...
뭐지 이거 가지 말라는건가...
이와중에 같이 실험하는 분이 한달만 더 나오면 안되냐고 한 게 자랑
거절한건 안자랑.
애초에 이미 결정한 거, 심사숙고한거라 손바닥 뒤집듯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전 좀 쉬고 싶습니다... 푹 자고 싶어요.
작성자
댓글 10
신고
"라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신고
"포인트 폭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아뇨 거절했다니까까요)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humit
→ 라엘
히이익...
신고
"humit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거절을 거절한다
신고
"마카롱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음 그럼 그 거절을 거절하죠.
거절을 거절을 거절하고 또 거절하고... 이거 오감도예요? ㄷㄷ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때론 냉정하게 끊을 필요도 있죠... 서로를 위해서
신고
"루디프리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그렇죠 ㅠㅠ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그런걸로 고민하지 마세요.. 저도 당해봐서 ㅎㅎㅎ
물론 최악의 경우였지만 -_-;;;; 7개월 월급 못받고 회사 부도나는 걸 봐서 ㅋ
신고
"루디프리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ㅋㅋㅋㅋ 저는 그냥 단칼에 거절했습죠 ㅋㅋㅋ 야근수당도ㅠ없는데 매일 야근하는데다가 연봉협상을 내가 해야 하는데 일이 대신 했어요 ㅋㅋ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대전댁
TVJ
그렇게 한달 더 나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