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257
저에게 이런 면상(...)을 물려주신 유전자 제공자 어무이에게도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절대 같이 나갔더니 자매로 봤다 이런거 아니긔. ㅇㅅㅇ
엄마가 병원에 갔는데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방접종에 대해 간호사한테 물어봤는데 간호사 왈...
"어 근데 이거 50살 넘어야 맞을 수 있어요. "
엄마 당시 50대 중반이셨고......
병원 갔다 오자마자 저한테 이거 자랑했고......
작성자
댓글 8
2017.12.02. 23:34
신고
"NoYeah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기분탓입니다.
2017.12.03. 00:03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하늘 라이츄님도동안이라는말씀이신가요?!
2017.12.03. 04:12
신고
"하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그러한데요 ㄷㄷ
2017.12.03. 15:03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결국 자기자랑인거.
2017.12.03. 15:09
신고
"Hanam09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아니거등여
2017.12.03. 17:36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라이츄님 동안?!
2017.12.04. 08:29
신고
"라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ㅇㅅㅇ?????? (이분 충격받았어요)
2017.12.04. 13:50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왠지 지난번에 이은 동안 썰 확장판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