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230
채칼같은 거 없나...
작성자
댓글 16
T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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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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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깎는 칼은 둥글게 안나와서요... (소금은 버터가 가염이라 안넣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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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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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J
→ 국내산라이츄
(큰거 이써요.. 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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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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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게 없져 사야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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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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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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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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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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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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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 
가!염!버!터! 꿀을 등짝 스매싱 맞도록 부으면 짠맛이 안날꺼에용 :/ 꽤 맛있어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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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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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그렇게 짭짤하진 않았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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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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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용 기름에 넣고 튀겨보시는건....! (진짜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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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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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냄비도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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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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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런건 필요없으시고 그냥 음... 폭이 넓고 약간 계곡처럼 튀길 수 있을 정도의.... 냄비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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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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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바람직한 냄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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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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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 보이기만 하는데요
더 얇고 더 바싹하고 더 고소함을 찾는다면
크라제로 가야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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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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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또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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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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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제버거요..ㅋㅋ
제가 칠리를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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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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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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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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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그 감자 껍질 까는 칼로 자르시면
얇고 바삭하게 된답니당
튀길때 소금좀 넣으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