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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281
밥먹고 뒷정리 하는데 웬 택배가 왔데요. (제꺼 말고요)
근데 엄청 묵직한겁니다.
알고보니 동생놈이 엄빠 드시라고 칡즙을 샀고... 너 이녀석
석류즙 받고 다음엔 칡즙을 달라던 엄마는 소원성취 하셨고...
근데 하나 터졌고...... (주륵)
+동생놈이 애호박볶음을 했는데 이거 괜첞데요.
심지어 채 썬 두께가 세상 이보다 일정할 수 없습니다. 이야 나도 못하는걸 스킬 뭐찍으셨어요 요리 랭작 못했어요
아 물론 저는 양식파입니다... 빠다에 마늘을 볶...... 맛있고... (익힌 마늘 좋아함)
알리오올리오라던가 그렇다던가 그렇ㄷ......
작성자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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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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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즙+히비스커스(500그램짜리 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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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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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츄님 2018년 도에 포켓몬스터 극장판이 나온대요
요번 극장판 내용이 흥미로워서 저도 볼가하는대요
극장판2기에서 나왓던 지우에게 키스햇던 여자가
최신 극장판에 다시 나옵니다
그런대!!!!!!!!!!!!!!!!!!!!!!!!!!!!
지우가 초기 1기에서 피죤을 잡아 피죤투로 진화햇을대 깨비참땜에 놓아졋던 곳기억하십니까?
그 피죤투가 메가 진화 형태로 그것도 어떤여자의 포켓몬(2기에나왓던여자)에게 키워졋나봐요
지우가 까먹엇는댕.....
그 지우의 피죤투가 돌아온다고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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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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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은 1998년부터 매년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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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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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 
버터 향이 크 거기에 마늘의 말랑한 식감이 쾈 + 스테이끄 까지 곁들이면 최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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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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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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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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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댁
하루살이
라이츄님 선물은 뭐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