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
- 제르엘
- 조회 수 1011
이 글은 성지입니다.이 글은 과거 금주의 게시글 자리를 4개월 이상 유지했던 전적이 있는 성지입니다. 들어오신 분들께서는 경건한 마음으로 순례하시기 바랍니다.경고: 이 글은 사이트 운영자가 공식적으로 지정한 성지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글만 올리기 좀 뭐해서 저에게 선물한 초코를... 밀크 한 개는 이미 저에게 먹혔습니다
드디어 초코초코한 그 날이 왔습니다. 학원갈때 빼곤 집 안에 처박혀있어야겠군요. 집안에 처박혀 있을 계획이 아니라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함부로 선물하는 건 위험합니다
+) 설 준비 때문에 집에 처박혀 있지 못했던 건 함정... *동 이마트에는 설까지 꽤 남았는데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더니 **동 홈플러스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더군요.
+ 2023-01-15) 뭐 이제 더 이상 거기 사는 건 아니지만... 좀 그러니 상세 위치는 검열했습니다.
작성자
댓글 55
2018.06.23. 17:19
밴을
2018.06.23. 17:19
초콜릿에 이끌려 왔습니다.
2019.10.19. 21:50
+1
잘 오셨습니다. 이제 근처의 이마트나 이마트24를 털러 가시면 됩니다.
2019.10.19. 23:38
흐억.. 배고픈데요 ㅜㅠ
2021.02.01. 11:01
권한이 없습니다.
제르님!
(gimmepoint 는 검은 배능ㄹ 쫓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