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
-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231
일단 양말이 참 귀엽네요 ㅇㅅㅇ
아가냥이일 떄부터 수위아저씨가 키우셨는데 벌써 이렇게 컸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옆에 있던 처자가 아무리 장난감을 흔들어도 관심없다는 듯 넌 뭐냐 닝겐을 외치는 냥님입니다.
추천인 1
작성자
댓글 14
신고
"핫슈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쓰다듬어도 아무 일 없나요?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쓰다듬으면 도망갈 거 같은데요 ㄷㄷ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고냥이 좋앙 ^^ 애기핑계대고 고양이카페 2번 다녀온 흐흐흐
신고
"루디프리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우왕옹ㅋㅋㅋ
신고
"JAVA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세종대 냥이들 말 많더니 아직 잘 살고 있나 보군여 ㅋㅋ
신고
"Nerd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오리도 있습니다.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세종 오리 요즘도 볼 수 있나요?
저 다닐때만 해도 조류독감때문에 박물관 뒤에 가둬놨었는데 ..ㅠ
신고
"Nerd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잔디밭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우왕 냥이 엄청 귀엽네요
신고
"learntofly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Dobob 
으아 냥냥이는 언제나 옳습니다!
신고
"Dobob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넘 귀엽네요. 추운날 다 가서 이제 길냥이들 좀 기 펼 수 있겠죠? 겨울에 잔뜩 움츠려진 냥이들 만나면 어찌나 짠하던지요.
신고
"hyperion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하지만 겨울에는 털찐 냥이들을 볼 수 있죠.
신고
"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gimmepoint 기여어
신고
"gimmepoint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야옹이는 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