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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엘
- 조회 수 259
그렇습니다. 비둘기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들어왔는 진 모르겠지만, 전등에 머리를 박는다거나 하는 이상 행동을 보이더군요. 일단 지금은 나가긴 했는데, 전등을 해로 착각하기라도 한 걸까요...
작성자
댓글 15
2018.03.27. 10:19
ㄷㄷㄷㄷㄷ
2018.03.27. 12:06
어 저거......
2018.03.27. 13:23
혹시 알고 계시는 비둘기!?
2018.03.27. 21:14
저도 랩순이 시절에 기기실에 들어온 거 본 적 있습니다. 쓰레기봉지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비둘기라...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에 말벌 집이 있...... 말벌...... 술담가먹으면 좋다는 그...... (꿀벌도 있었음)
2018.03.27. 23:52
말벌은 진짜 위험한 녀석들이잖아요...
2018.03.28. 07:40
학교에서 비둘기가 번식을 하는것을 저번년에 보았습니다. 교실 창문에 앉아서 하더군요...... 자주 급식실에 참새가 와서 먹다 남은 급식을 쪼아 먹는 광경이 보여집니다
2018.03.27. 16:59
그냥 들어온 것도 아니고 번식을...... 간 큰 비둘기군요(?)
2018.03.27. 21:13
무섭더군요...
2018.03.27. 21:58
하기야 창문에서 조류 둘이서 그렇고 그런 짓을 하고 있다는 건...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죠.
2018.03.27. 23:13
저희 학교에는 까치가 들어온적이 있습니다. 제 친구 교과서에 똥을 싸놨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3.27. 18:37
불쌍하군요 그 친구 ㅋㅋㅋㅋㅋㅋ
2018.03.27. 21:14
까치가 똥쟁이군요.
2018.03.27. 21:58
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3.27. 23:52
ㅋㅋㅋㅋ
2018.04.20. 18:29
권한이 없습니다.
오늘 급식에는 닭고기가 나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