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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315
아직 칼질이 미숙함+양파 잘못 골랐더니 겉껍질이 따로 놀아서 얇게 못 썬 게 함정...
심지어 집에 간장이 없어서 소금으로 간했습니다 ㅠㅠ
휴일에 하면 엄마가 자꾸 이상한 거 넣어서 어제 후딱 해버렸습니다. (이상한 거의 예: 브로콜리)
작성자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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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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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꾸 아빠 팔아서 이상한 거 넣습니다... 참고로 양배추도 넣었었는데 양배추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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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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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셨다니 다행이지만, 정말로 안 어울리는 재료가 들어가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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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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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도 작게 썰면 괜찮아요.
엄마가 안 먹어서 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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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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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으신 분이 안 드신다니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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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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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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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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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강좌엔 "라이츄맛있츄" 올라올 수도 있겠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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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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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그정도는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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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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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초절임으로 해 먹으면 맛있죠..! 삼겹살이랑 먹으면 금상첨화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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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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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요~~~ 삼겹살과 같이먹으면 환상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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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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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와이프가 해달래서 간장끓이다가 힘들어서 폭발할뻔 ㅋㅋㅋ(냄새가 많이 나욤 ㅠ.ㅠ)
모 어쨋든 라이츄님 상당히 가정적이시네요 멋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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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프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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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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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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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epoin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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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epoin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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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
양파초절임을 먹어본 적은 없긴 한데, 브로콜리라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