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 네모
- 조회 수 152
뭐.. 사실 인덕션은 이미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책상 위에 놔두면 높이가 너무 높아져서 사용하기 힘들어서 위치 선정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책상 밑 공간에 서랍이 들어가 있다보니 다리가 너무 불편해서 책상 밖으로 꺼내면서 공간이 생겼구요ㅋㅋ
크기가 딱 맞아서 얼씨구나 하고 끼워뒀습니다ㅋㅋㅋ
작성자
댓글 7
2018.05.0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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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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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치고는 좁은게 문제죠!ㅋㅋㅋ
침대 넓게 안써서 침대 좀 작은걸로 샀어야 했는데... 후회됩니다ㅠㅠ
2018.05.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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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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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에 틀어박혀 있을 수 있는 넓이는 되지 않나요? 침대가 좀 작았으면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었을 테지만요.
+) 이제 보니까 구석에 깨알같이 여권이 있네요. 히키코모리 생활이 위험에 처하면 바로 출국할 수 있도록...
2018.05.0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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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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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넓이는 되죠. 침대 -> 책상 -> 침대 -> 책상 만 반복하면 되는데요 뭐ㅋㅋㅋㅋ
+ 사실 저 여권은 마법도구입니다. 방문했던 국가의 공항 화장실에 게이트를 열어주는 마도구예요ㅋㅋㅋㅋ
2018.05.0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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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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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화장실에 게이트라뇨 ㅋㅋㅋㅋㅋ
2018.05.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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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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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문 잠금장치 + 숙식 + 컴퓨터 의 조합이라..
2018.05.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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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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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 
보글보글 보글보글 삐익! 치익! 맛있는 라면이 탄생했습니다!
2018.05.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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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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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humit
이 정도면 거의 원룸 수준 아닌가요?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