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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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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알뜰하게 2만원 탕진하고 왔습니다 (제반비용 까지 하면 3만 2천원)
여기 있는 것 중에서 만약 제가 일요일에 갔다면 못 샀을 것이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가기를 잘했네요. 아 그리고 우측에 있는 익명이 수첩에 싸인을 받아왔습니다. 동생놈은 중간에 있는 엘 투명카드텍 달라고 난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7코때 사주기로 했습니다. 다음 서코때도 갈 것 같네요. 열심히 탕진할 돈을 모아야 겠습니다.
가서 알뜰하게 2만원 탕진하고 왔습니다 (제반비용 까지 하면 3만 2천원)
여기 있는 것 중에서 만약 제가 일요일에 갔다면 못 샀을 것이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가기를 잘했네요. 아 그리고 우측에 있는 익명이 수첩에 싸인을 받아왔습니다. 동생놈은 중간에 있는 엘 투명카드텍 달라고 난리를 치더군요. 그래서 7코때 사주기로 했습니다. 다음 서코때도 갈 것 같네요. 열심히 탕진할 돈을 모아야 겠습니다.
저는 딱히 서코에서 살 게 없더라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