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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할윈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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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부터 고백? 을 하겠습니다.
저는 XP를 싫어합니다.
XP가 성공적인 소프트웨어긴 하지만 예전에 제가 XP 컴퓨터를 많이
절단내 버려서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 있습니다. XP 오류 효과음만 들어도
질색입니다. 제르님은 이 글을 보고 용서해주세요..
서명도 XP에서 7으로 갈아타겠습니다.
작성자
댓글 3
2018.05.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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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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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XP에 안좋은 추억이 있죠.
윈도우8이 금방 나왔을 시절인데, 노트북 성능이 너무 안좋아서 XP를 사용했었죠.
당시 정보올림피아드 작품 개발중이었는데, 뭐가 훅 하고 날아갔는지 부팅도 안되고 백업도 안되고 백업해둔 자료도 없고....
해서 결국 새로 만들었습니다ㅠ
2018.05.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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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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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t 
정말로 오래된 것들은 보내줬으면 하는데 말이지요... 아직도 잡고 있다는게 참....
2018.05.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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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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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대전댁
여우나라
용서라뇨, 어차피 사과받을 일도 아닌데요. 오히려 제가 건드리면 안 될 곳을 건드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