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 핫슈
- 조회 수 112
비가 쭈루루룩
내리면서 옷도 젓는 비로 ㅜㅜ
번개도 천둥과 함깨 콰코쾅 소리와 힘차개 내려찍내요 자다가 깻습니다 ㅜ
지금은 출근햇고요 경전철 4거리 신호등이 나갓어요 ㅜ
와 놀랫어요(당황) 지나가야하는대 차들이 안멈처줘서 누가 먼저 진입하느야에 따라서 멈추는것같아요 ㅜㅜ
양말도 젓고 하천도 물살 새가지고 빠지면 빨려들어가서 즉사 할정도로?엿습니다 ㅜㅜ
댓글 4
2018.05.16. 16:40
신고
"탄소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1
부천은 12시 쯤이 가장 격렬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약하게 내리는 것 같네요.
2018.05.16. 17:04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Dobob 
서울 노원구도 12시쯤이였던것 같습니다. 어후 진짜 50미터 앞이 안보일정도로 내렸다가 미세먼지가 꾸앜 하고 사라졋네요!
2018.05.16. 21:30
신고
"Dobob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gimmepoint 저는 학교에 있었는데 학교 앞건물에 번개가 쳐서 놀랐어요
2018.05.17. 21:39
신고
"gimmepoint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joyful
어코
제가 사는 대구는 아주 약한 비가 내리다 그치고 점점 맑아지고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