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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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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분은 걸어야 KFC를 볼 수 있는데,
그럴거면 그냥 집앞의 맥날 상스치콤 아니면 맘스터치 싸이버거 먹는게 나을것 같네요.
블랙라벨 클래식 버거가 빵이 푹신한 싸이버거라고 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갈 기회가 없으면 맘스터치 싸이버거 +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로 기분이나 내야겠습니다ㅋㅋㅋ
작성자
댓글 6
2018.05.26. 08:58
여기는 버스 타면 25분 정도 걸리네요ㅋㅋㅋ
울산 시내에는 버스 정류장이 디게 많아서ㅋㅋㅋ
시내에서 버스타면 다리가 덜 아픈것 이외에 시간 단축의 의미는 별로 없어요ㅋㅋㅋ
2018.05.26. 09:19
버스 타는 거나 걷는 거나 별 차이가 없네요. 이럴거면 버스가 왜 있는 거지
2018.05.26. 11:02
+ 곧 여름이니 좀 더 시원하게 갈 수 있다는 점도 있겠네요 ㅎㅎ
2018.05.26. 13:00
헐 우리동네엔 있는데...
2018.05.26. 10:51
전 KFC 징거버거먹고 좀 실망했었는데
가격도 싼것도 아니고, 혼자 코엑스가서 먹었는데
다 이미 만들어놓은거였고 , 치킨도 작고 야채도 없고.
맘스터치가 걍 답인듯요 치킨버거는
2018.05.27. 15:39
권한이 없습니다.
확실히 KFC가 점포 수가 적긴 하죠. 저희 집 근처에도 없어서 4.2km 떨어진 상동 홈플러스나 0.1km 더 떨어진 부천역으로 가야 합니다 ㅠㅠ 즉 30분 가량을 버스를 타야 먹을 수 있어요 ㅠㅠ
더 짜증나는 건 학교는 더 멀다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