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 네모
- 조회 수 185
네. 그렇습니다. 느끼함 100%의 라면이었습니다.
제가 잘못 끓인걸까요오...
작성자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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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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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니까요. 돈코츠 라멘은 돼지뼈를 우린 국물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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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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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국물 색이 뽀얗지가 않고 좀 갈색 빛을 띤단 의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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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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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림이 안 들어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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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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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 라멘에도 프림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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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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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같은 거에 프림 넣잖아요. 국물 뽀얗게 보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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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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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넣어온 건가요...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 요식업계도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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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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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epoint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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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epoin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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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t 
ㄷㄷ 이제 라멘도 인스턴트로 나오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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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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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폭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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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좀 된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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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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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느끼하긴 하다면 생각보다 퀄리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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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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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도 직접 삶아 넣었고....
파도 너무 적어서 좀 더 썰어서 넣었고....
면발은 확실히 괜찮았는데, 다른 부속물들은 별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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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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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보고 퀄리티 쩐다..! 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한거라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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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Yea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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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기에도 느끼해 보이네요.
잘 드셨나요?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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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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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색이... 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