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마카롱
- 조회 수 124
주말도 힘들었는데 평일엔 더 힘들군요ㅜㅜ
다른 문제가 더 있어서 내일 부품 오면 작업하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또 다른 부분을 작업해야해서
그 다음날 찾을 수 있다는군요..
오늘 찾을 줄 알았는데.. 이틀 더 기다려야할 수도 있다니...ㅜㅜ
마트 가는 것도 너무 힘드네요!
작성자
댓글 6
2018.07.09. 17:35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멀진 않아요
2-3키로 떨어져 있는데 버스타고 비도 오니 힘드네요
2018.07.09. 18:13
신고
"마카롱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저흰 마트가 그냥 천천히 걸어가도 될 위치에 있긴 한데, 비가 와서 가까워도 짐 들고 오기 힘들 것 같아요.
2018.07.09. 20:37
신고
"제르엘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마트가 멀던 가깝던 짐들고 오면 힘들죠~
차가 있다가 없으면 엄청 불편해요~
2018.07.09. 20:34
신고
"NoYeah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맞아요~ 차가 있다고 계속 생각을 하더라고요
하지만 문을 나서면 차가 없음을 깨닫죠... 이런
2018.07.10. 00:05
신고
"마카롱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상상이 아니라 정말 차가 없는 눈 앞에 현실에서야
와닿는 그 난감함, 불편.. 그리고 편리에 너무 의존적이 되어버린 나의 실체... ㅜㅜ
2018.07.10. 12:54
신고
"hyperion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권한이 없습니다.
joyful
마트가 멀리 있나봐요...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