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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르엘
  • 조회 수 138

1. 경상남도 지리는... 안 살아봐서 정말 모르겠어요.


2. 서울 쪽도 덥긴 하지만 경상도도 덥습니다. 땀에 흠뻑 젖었어요.


3. 돼지국밥과 양념장어구이는 먹을 만 하지만, 장어국수는 무리더군요.


4. 할아버지 성함을 한 글자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안 갔으면 평생 모르고 있었겠네요...


5. 친척들하고 좀 어색하다 보니까 하룻밤 자고 오기 애매합니다.


6. 돌아오는 열차의 전기 품질은 나쁘지 않나 봅니다. 이어폰을 꽂았는데 화이트노이즈가 안 들리네요.


7. 5년만에 가서 그런지 용돈이 두둑...

작성자
제르엘 113 Lv. (62%) 1032900/1039680EXP

mochasyrup_G.jpg  XER.jpg 

아마도 야옹시티 벌레타입 짐-리더

사용 포켓몬: 매시붕, 페로코체, 비퀸, 레디안, 도나리, 메가자리

객원 멤버: 라란티스, 아리아도스

댓글 2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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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경상도에 사는 저도 지리를 잘 모릅니다ㅋ

2. 지역 따질 것 없이 다 덥습니다ㅋㅋ

3. 돼지국밥은 부산이 최곱니다. 장어는 소금구이도 맛있습니다. 장어국밥 대신 미꾸라지국밥은 먹어봤습니다ㅋㅋㅋ

4. 저희 외할아버지 성함은 한자의 점 한자를 빼먹어서 의도하던 것과 다르게 등록되었습니다ㅋㅋㅋㅋ

5. 외가 친가 모두 부산인데, 외가는 다들 꼬맹이밖에 없어서 즐겁고, 친가는 자주 들러서 별 생각이 없네요ㅋㅋㅋㅋㅋ

6. 화이트노이즈는 좋은게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

7. 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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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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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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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 작성자 →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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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부천이랑 서울 지리마저 잘 모릅니다 ㅋㅋ

2. 폭염이 요즘 난리죠.

3. 오타났네요 ㅋㅋㅋ 장어국밥이 아니라 장어국수입니다.

4. 저는 친할아버지 한글 이름에서 점 한 개를 빼먹은 채로 기억해서요 ㅋㅋㅋ

5. 친가 쪽 친척들은 전부 저보다 연상입니다. 전부 20대예요.

6. 좋죠 ㅋㅋㅋ

7. 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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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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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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