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
- 제르엘
- 조회 수 294
체감온도가 40도를 넘나들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밤 기온이 18도까지 떨어졌네요. 왠지 선풍기 바람이 춥게 느껴지더니 이것 때문이었나봅니다. 이제 몇 달 안 가서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닥치겠군요.
작성자
댓글 13
gimme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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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mepoin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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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닥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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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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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환절기네요~
다음주에는 가을옷 꺼내야겠어요
일교차가 큰데 제르 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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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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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옷 꺼낼 때가 됐네요. 이니스프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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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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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얼마전까지만해도 푹푹쪄서 엄청 더웠는데 언제 그랬냐는듯..벌써 선선해지면서 쌀쌀한
느낌도들어요..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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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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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안 가서 낙엽도 지겠네요. 기록적인 한파도 오게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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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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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폭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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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시간이 참 빨리가네요
전 장판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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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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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저는 전기장판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슬슬 난방 땔 때가 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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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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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 제르엘
전 전기장판에 미치는 인간(...)이라서
틀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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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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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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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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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벌써 전기장판 사용하시나요?
새벽에는 상당히 쌀쌀해서 자다가 깨나게 되더군요 ㅠㅠ
이제 저도 여름이불 집어넣고 좀 두툼한 이불로 바꿔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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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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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 이니스프리
잠은 잘자요
다만 깨면 추워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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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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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
하핳
(해맑게) 우린 모두 죽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