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 모니터
- 조회 수 146
없나요? 끄적 끄적.. 이후에 출시될 PHP8은 지금보다 2배 더 빠르다 하는데..
2021년에 출시한다 했으니.. 멀었네용ㅋㅋㅋ.. 그때 쯤이면.. 새로운 기술도 발전해 있겠죠?
사이트라는 것이 그때에도 존재할까요? 없어진다기보다 새로운 형태의 사이트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데..
그때 쯤이면 노트북 소비는 점점 줄어들고 가상 스크린 형태의 무언가로 대체 되지 않을까..
스크린존이라는 것이 새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온갖 공상을 ㅋ
작성자
댓글 8
넹, 그런 느낌.. 하지만 좀 더 발전해서..
따로 기기 없이 스크린존에 들어서면.. 누구나 가상 화면을 띄어서.. 바로 이용 가능하면 좋을 듯 싶어요.
원하면 홍채인식을 이용해서 자기에게만 보이도록 스크린을 띄우면.. 프라이버시도 지킬 수 있겠죠.
다른 사람 눈에는 허공에다 대고 미친짓 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함정.
이후 스크린 시장은 망하게 됩니당 ㅋㅋ.. (다른 형태로 변화)..
구글 글래스가 조금 더 발전해서 글래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망막에 바로 스크린을 쏴줄 수 있다면
모니터 님 말씀대로 자기에게만 보이도록 스크린을 띄을 수 있겠네요 ^^
만약 이런 제품이 상용화된다면 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폭락하겠군요 -_-;;;
음.. 제가 원하는 형태는 뭔가를 이식하지 않고.. (또는 개인 장비 없이 / 맨몸으로)
그 영역(스크린존)내에 대형 기기(많은 사람 접속 및 인식 가능한 센서 등 포함)를 미리 설치해서 (홀로그램과 가상현실의 믹스 기술이죠)
연결하는 방식이죠. 해당 기술은 아직은 연구 단계에 있지만.. 실현 가능성 있는 미래 기술 중 하나거든요.
이렇게 되면.. 스크린존 안에만 있다면 따로 기기를 갖고 다니거나 잃어버릴 걱정은 안해도 되겠죠.
(물론 이건 설치에 돈이 많이 들어서 가정에서는 좀 힘들지만) 기업들이 근처에 설치해서 이목을 끌거나 할수 있죠.
요즘 뜨는 신기술이 스마트 글라스(윈도우)라고 한다면.. 좀 더 먼 미래에는 스크린존 같은 기술이지 않을까 예측을..
오오~ 그렇군요! 심오하군요 ㅠㅠ
그런 기술이 실현되어 상용화되는 날이 오면 기기를 휴대할 필요가 없으니 편하겠네요!
말씀하신대로 기업들이 근처에 설치해서 자신들의 광고를 집어넣으면 수익성이 있을테니
일단 스크린존을 만들 경영상의 동기는 부여되겠네요~
다만 스크린존에서 자신의 홍채를 특정 타인인 것처럼 인식되도록 하는 기술도 개발된다면
해킹의 우려는 있겠군요 ㅜㅜ
보안 관련해서는 뚫리면 확실히 위험하긴 합니다.
하지만.. 창과 방패 싸움이야.. 어느 시대든 있지 않았나요? ㅎㅎ
(해킹의 우려를 걱정하기에는 이미 지금도 실력있는 크래커가 마음만 먹는다면..ㅋㅋ)
보안 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긴 하겠네요.
주가라닉...
넹?
스크린존이라는 것이 이런 형태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곳곳에 이런 스크린을 설치하고 홍채 인식으로 바로 로그인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