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
- 모니터
- 조회 수 671
이제 스토커 처럼 여러분의 사이트에 몰래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님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작성자
댓글 18
2018.09.13. 06:56
크으.. 역시 만만치가 않는 상대군.. 그걸 간파하다니..
2018.09.13. 06:59
히익...ㅋㅋㅋㅋ
2018.09.13. 07:04
적어도 제 사이트에는 대놓고 들어오셔도 됩니다! 댓글도 달아주시면 더 좋고요 ㅋㅋㅋ
2018.09.13. 07:29
에이, 그럼 폼이 안 나잖아요. 은밀하게 접근해야 있어보이죠..!!
그리고 제르님 사이트는 너무 어려워요 흐이이잌... 수학..ㅠㅠ
2018.09.13. 07:40
아, 이거 원래 블로그로 통합됐습니다. 그말인 즉슨 이제 앞으로 모니터님은 제 블로그를 모니터링하실 때마다 고통받으시는 거죠 ㅋㅋㅋ
2018.09.13. 17:23
흐이이이익....
2018.09.16. 01:48
들어오셔서 광고 클릭 감사합니다?
2018.09.13. 08:54
일부러 계속 누르면..!! 그나저나 닉네임 변경하신거 지금 눈치 챘네욬ㅋㅋㅋ
2018.09.13. 08:59
ㅎㅎㅎ 그렇군요! 다들 아실텐데..
2018.09.13. 10:04
추카 합니다
2018.09.13. 14:08
캄사 합니다
2018.09.13. 14:15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저는 스포어에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쉽게도 모니터 님께서 몰래 들리실 수 없겠군요 ^^;
2018.09.13. 18:17
흐이이잌. 하나 운영하시죠.
2018.09.15. 07:19
관리자 되는 조건이 뭔가요?
2018.09.16. 01:45
잘 생겨야 합니다. 또한 귀여워야 합니다. (진지)
2018.09.16. 01:47
저도 잘생기고 귀여운데 말이죠 =3
2018.09.16. 01:50
나닛..!!?
2018.09.16. 01:53
권한이 없습니다.
모니터가 모니터링 관리자가 되어
모니터가 관리자가 된 사이트의 회원들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모니터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몰래 들르도록 하겠다고 글을 올린 모니터는
이 글을 올림으로써 몰래가 몰래가 아니게 되었다는 걸 깨달았을지는 모르겠지만,
몰래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한 모니터는 오늘도 자신의 앞에 있는 모니터를 보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