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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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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참혹한 현장을 아카이브해뒀습니다...
힘들어요... 테마를 뜯어고쳐야 했어요... 테마를 업데이트하니까... 웹폰트가 날아갔어요... 근데 style.css 파일이 4개로 늘어났어요... 수정해좠어요... 맑은 고딕이고 난리가 났어요... 오늘 겨우 해결했습니다. 자식 테마로요... 이제 업데이트 안 할 거예요...
+) 말투는 힘들어서 이런 겁니다...
+2) 불편해서 자식 테마를 안 쓰려고 하는데... 또 부모 테마에 적용하니까 난리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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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고딕이란 말입니다! 맑은 고딕!!!
맑은고딕도 예쁘지 않나요..?ㅋㅋ
OS 마다 다르게 나오는 문제가 있어서 웹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어쩌다 한번씩 프로그램 제작할 일이 있으면 맑은 고딕 사용해요? 저는?
거기다가.. 크기 작게 하고, 글자 간격을 좁히면 생각보다 예뼈요ㅋㅋ
애는 브라우저마다 다 다르게 나옵니다... 어찌나 꼬였는지 아무리 해 봐도 적용이 안 돼요...
이참에 웹폰트 정의 파일을 바꿔버립시다.
테마 CSS를 수정하지 마시고, 공용 CSS 파일에서 * 요소에 !important 를 적용해서 한방에 먹이는거죠..!
속도가 느려진다는 말이 있지만 그런건 깔끔하게 무시합시다?
그렇다면 주말에 다시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그것도 안되면 걍 깔끔하게 밀어버리고 다시 깝시다 ㅋㅋㅋ
저도 맑은 고딕 좋아하는데 제르님한테는 마치 "맑은 고딕"이 "굴림"체와 같은 느낌인것 같네요 ㅋㅋ
malgun gothic ≠ gulim
맑은 고딕으로 잘 나오면 문제가 없죠... 이게 브라우저마다 나오는 게 다 제각각이라서 그렇죠...
그래서 업데이트를 하기 전에 항상 백업을 하는게 좋죠 ㅎ...
백업은 절대 진리입니다.
참..혹 한가요? 딱히 다른걸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