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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댁 - 조회 수 140
^ 한강에서 촬영한 63빌딩 (그냥올려봄) - 2018.10.15 -
2011년도에 가족과함께 서울에 잠시 관광하러갔다가
2013년도에는 나홀로 잠시 다녀오고 7년여만에 가족과함께 다녀오네요..;
다녀오는게 아니고 당일 6시 40분차로 갈 예정임.
그나저나 2011년 김포에서 내려오다가 서울 어디를 다녀왔는지
모르지만 서울터미널 (반포)만 다녀온 기억이 ...;
63빌딩은 2번째, 남산은 처음 가는지라 교통경로 준비와 복잡한곳을
가려니 마음만 그저 복잡하기만 하네요 ..;
하지만 그당시에는 서울에 다녀왔다는 일종의 증거가 없는지라 ..
4시반에 일어나서 5시반에 아침먹고,
걸어서 10여분거리의 터미널에가서,
6시 40분 고속버스 승차권을 끊고,
도착하면 9시에서 20분정도 모자라고,
서울지하철과 순환버스 & 시내버스
거의 처음인지라 잘 갔다 올수있는지는 ..
(이것은 시인지 잔소리인지 ..;;)
작성자
댓글 5
2018.10.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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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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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 
오랫만이시군요! 대전댁님! 잘 지내시는지요!!
2018.10.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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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b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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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댁 작성자
→ Dobob
네, 요세 힘들어서 출석체크만 하고 잠수를 타다보니 많이 조용했나보군요 ^^;
2018.10.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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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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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와 경치 좋은곳이 많은데 왜 서울로 가족 여행을... 다시한번 생각을..
2018.10.1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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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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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댁 작성자
→ 참비
저도 사실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가보지 않은곳이 있어서요 ^^;
2018.10.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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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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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joyful
대전댁 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네요~ ^^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새벽 날씨가 쌀쌀한데 버스 타고 서울까지 오시려면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ㅠㅠ
모처럼 멀리에서 오시는데 즐겁고 뜻깊은 서울 여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대전댁 님께서도 가정에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