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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137
와 세월 참 빠르네...
설마... 사촌동생 올해도 재수하는데......
또 떡을 사가야 하는 건 아니겠죠?
또 몸소 고대까지 가서 고대 샤프를 사야하는 건 아니겠죠?
이제 추워서 나가기 싫은데... 3_3
작성자
댓글 11
2018.10.3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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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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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문제가 아니라 작년에 사줬......)
2018.10.3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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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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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도무룩.
2018.10.3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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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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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시험 잘 보시길 기원합니다 ^^
엿이나 떡 같은 선물은 주변에서 많이 받을테니
시험장에 챙겨갈 티슈, 생수, 초콜릿 같은 것을 예쁜 백에 넣어서 주면 좋아하더군요 :)
2018.10.3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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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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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가 수능 시험장이라 올해랑 내년은 그냥 쉬는 날이긴 합니다만... 후내년은... 헬게이트가...
2018.10.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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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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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륵)
2018.10.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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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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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보다는 시험끝나고 치킨한마리 사주는건 어떨까요?!
2018.10.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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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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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된 교과서를 선물로 드리는건 어떠신가요
2018.10.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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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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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뇨? 9년 전에 다 버렸는데요?
2018.10.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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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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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분의 교과서를요.
재수 그만하라는 의미에서...?
2018.10.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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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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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0.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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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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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도다
하루살이
떡보다는 엿을 사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엿이 더 쫀득쫀득하니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