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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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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지 하루되었는데 주당 다운로드 수가 85가 되어있..네요.
아무리봐도 FFmpeg보다 좋은 영상인코더는 없나 봅니다... (avconv 팀한테는 슬프지만.. 엄연한 포크이므로...)
작성자
댓글 6
색감과 선은 정말로 좋은 화가분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구글에는 당연히 수위가 높은 컨텐츠가 표시되지는 않아서 몰랐습니다만 추후에 작가분의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앗'했네요. (정확히 찾으시려면 HitenKei라는 가명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항상 포크는 성공하는 편이 거의 없네요, 아무래도 FFmpeg가 훨씬 안정적으로 사내 상황이 굴러가는 것도 사실 일거고요.
그리고 저도 막귀라서 ㅠㅜ 비디오를 보며 보통은 이어폰에서 먼저 차이를 느끼는 편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HitenKei'로 검색해서 사이트를 방문해서 여러 컨텐츠를 보니 제 예상보다 수위가 좀 높은 것도 있네요 ㄷㄷ
사에카노의 에리리처럼 아마도 이 쪽 분야에서는 어느 정도 수위가 높은 일러스트를 그려야 판매가 잘 되는가 보군요 ㅠㅠ
달력 표지 이외에 어떤 일러스트가 수록되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고
국내에서 수요가 많은 물건이 아니라서 구입 후 제 취향이 아니더라도 중고로 팔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 일단 보류해야겠네요 ㅜㅜ
이 분 일러스트의 색감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저도 막귀이지만 제 기기가 안 좋아서 음질의 차이를 못 느끼는 것이라고 위안을 삼고 싶네요 ^^;
그럼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Seia 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번번이 감사드립니다 :)
생각보다 수위가 낮은 곳으로만 파고 계시는 화가분들을 정말로 찾기가 어렵습니다 ㅠㅜ
분명히 처음에는..! '아~ 이거 괜찮다' 였는데 팬의 마음으로 찾아다니다 보니 사이트를 찾아내었는데 그 후로 이니스프리님과 같이 'ㄷㄷ'과 같은 반응이 되어 버렸죠.
ㅠㅜ 아직 달력같은건 구매를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달력에 설마 그런 일러스트가 있지는 않기를 바래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ㅠㅜ
제가 이 쪽 분야를 잘 모르는데 Seia 님 말씀을 듣지 않고 덜컥 구매했으면 좀 곤란했겠네요 ㄷㄷ
여쭤보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일본 유명 연예인 달력은 12금 수준도 안 되는 아주 무난한 화보집 수준이라던데요 ^^
달력이 이번달 중순쯤 출간이 된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만약 수위가 높다면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러스트를 모아서 개인용 달력을 제작하는 것도 고려해봐야겠네요 :)
물론 소장의 가치는 없지만 배송비를 고려하면 오히려 그게 더 저렴할 수도 있겠네요.
그럼 Seia 님께서도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
저도 아직은 그림계 쪽은 잘 모릅니다 ㅠㅜ
심지어 아시는 분 대부분도 거의 한국쪽 활동이라 말이죠 ..
저작권법..! 정말 법이란 법은 어려워도 알아야 사는 세상이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그리고 드디어 평일의 절반이 지나갔다..!는 사실에 감동합니다 (?
avconv는 FFmpeg의 포크이고,
libav는 Michael Niedermayer에게 반기를 든 다른 개발자들이 갈라서서 포크를 만들었으니
결국 Soto 님 말씀대로겠죠 :)
FFmpeg 측에서 libav에서 업데이트한 내용도 일부 참고하여 반영한다고 알고 있네요.
FFmpeg의 내장 AAC 인코더가 나아지긴 했지만 PC-Fi 매니아들이 보기엔 아직도 부족한 것 같더군요.
오디오의 세계는 너무 심오하고, 솔직히 저는 막귀라서 애플이나 프라운호퍼와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
+)
예전에 Soto 님께서 홈페이지에 걸어놓으신 Hiten 작가의 2019 일러스트 캘린더를 구매하려고 하네요 ^^
10년 가까이 Browntrout 사의 인상파 화가들 캘린더만 걸어놓았는데 이 분 작품의 색감이 너무 좋아서 달력을 한 번 바꿔보려구요~!
제가 픽시브를 전혀 안 해서 여쭤보는데 저번에 올려놓으신 그런 풍의 그림을 주로 그리는 분이시죠??
조금이라도 수위가 높으면 제 취향이 아니어서 구입하지 않으려고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