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 저 내일모래 서른임니다.

가로수길 건물 한 채정도면...

자뻑'맨'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녹음실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 진짜 올해도 며칠 안남았네요 ㅎㅎ; 이니스프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옙 감사합니다! :)

자뻑보이 님 말씀대로 어느덧 올해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제가 예전에 미디음악 학원도 다니고 성우분들께 프리젠테이션 강의도 수강해서 그런지

(건물 하나를 통째로 사용하는 대중음악 학원이었는데 학원 내 레코딩실에 견학은 갔던 기억은 있네요)

실제 녹음실에 가본 적은 없지만 녹음실이 굉장히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

제가 어릴 때에는 나중에 경제적으로 성공하면 '스튜디오' 하나 차리겠다는 얘기를 종종 주변사람들에게 하고 다녔거든요~

(저보다 훨씬 더 잘 아시겠지만) 스튜디오 하나 제대로 차리려면 수십 억이 든다고 하던데 아마도 힘들 것 같네요 ㅠㅠ

새해에는 시간을 따로 내서라도 코르그 신디사이저도 자주 연주하면 좋겠네요.

생각해보니 녹음실도 유지 비용이 적지 않게 들어가겠네요 ㅜㅜ

요새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경기가 좋지 않던데 부디 자뻑보이 님께서 운영하시는 녹음실이 오래오래 번창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