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
- 제르엘
- 조회 수 237
이틀째 자유게시판 글 리젠이 없을 정도면요. 저는 요즘 지수 로그랑 친구먹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1주일에 6일 하루에 약 10시간씩(토요일은 8시간) 학원에 틀어박혀서 수학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만 해도 지수함수 로그함수 삼각함수 극한 미분 적분은 남의 나라 얘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더군요... 아무튼, 제가 1학년 때의 그 악몽을 재현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 중이라는 소리였습니다.
작성자
댓글 14
2019.01.12. 14:07
전 정석 10번은 죽어도 못 풉니다 ㅠㅠ
2019.01.12. 18:30
끄윽...
2019.01.12. 19:36
신입사원 과제에 발표에 시험에 죽겠어요...
2019.01.12. 14:08
신입사원 발표 같은 것도 있나 보네요... 라이츄님 화이팅...
2019.01.12. 18:30
화이팅!
2019.01.12. 14:44
감사합니다!
2019.01.12. 18:30
지수로그면 고 1학년 과정인가요?
2019.01.12. 15:16
2015 개정 교육과정 기준으로 고2 수학 I 과정입니다. 2021학년도 수능 기준으로 인문계 자연계 둘 다 응시하는 과목 중 하나죠.
2019.01.12. 18:29
임페리우스가 시공에 합류해서 환영하느라 바빠요
2019.01.12. 18:46
그나마 블리자드가 히오스를 아예 포기하진... 않은 건가요?
2019.01.12. 19:18
화이팅!
지수 = 사람 이름
로그 = 그.. 로그인가요..?
하하 *나 쉽군요!!!
2019.01.13. 12:13
*나 쉽...진 않을 겁니다. 이과 가실 거면 아마도 나중에 지수함수나 로그함수를 미적분하셔야 하는 상황이 오실 수도 있습니다.
2019.01.13. 12:40
방학이라 엄청난 양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9.01.15. 12:42
권한이 없습니다.
허허허...
저는 수학 1등급을 올렸습니다.
정석 10번 풀어서...(으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