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
- 모니터
- 조회 수 117
과제도 많고 몸도 으슬으슬하고 죽을 것 같네요...
왜인지 외롭고 너무 힘드네요.
작성자
댓글 13
2019.03.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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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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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남잔데..
2019.03.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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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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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받을 사람이 없어서 저한테 선물했는데요 뭘... 허허
2019.03.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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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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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가서 택배를 본인 앞으ㄹ..읍읍
2019.03.1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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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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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님 얼마만인지...!
2019.03.1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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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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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만 합니다..ㅇ..
2019.03.1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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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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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만들면 해결됩니다 ㅋ
2019.03.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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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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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 도토리묵
(여사친은 안되나요?)
2019.03.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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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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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폭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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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폭탄! 폭탄도 외롭나 봅니다
2019.03.1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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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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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긴 동물이죠?
2019.03.1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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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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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가 많으면 힘드시겠어요
2019.03.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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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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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어요
2019.03.1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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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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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대전댁
하루살이
내일이 그 날이라 그래요. (주륵)